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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컴퓨텍스 2010에서 주목을 받다

권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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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6월 6일, 아수스(지사장 케빈 두, kr.asus.co.kr)는 올해도 30주년을 맞은 세계 3대 IT 전시회 ‘컴퓨텍스 2010’에서 ‘미래를 설계하다(Shaping the future)’라는 이번 행사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세계 최초 3D 노트북 아수스 G51 3D, ‘올해의 베스트 초이스’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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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3.jpg아수스 G51J 3D 노트북은 ‘올해의 베스트 초이스(Best Choice of the Year)’와 ‘베스트 초이스(Best Choice)’ 상을 함께 받았다. 이 노트북의 특징은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을 가능케 하는 120Hz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와 지포스 GTX 260M 그래픽 칩셋을 탑재하고 있으며, 셔터글라스 방식의 전용 무선 안경 및 적외선 이미터와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인텔 코어 i7 720QM, DDR3 4GB 메모리, 1TB 용량의 하드디스크, 윈도우7 64비트 운영체계도 탑재하고 있어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아수스 Eee PC 시쉘 1015PE, 그린 ICT 부문 ‘베스트 초이스’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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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4.jpg아수스 Eee PC 시쉘(Seashell) 1015PE는 친환경 소재와 포장재를 채택한 그림 IT 제품으로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을 담아냈다. 각 애플리케이션 작동에 맞게 전력 공급 정도를 조절하는 아수스 슈퍼 하이브리드 엔진 기술(Super Hybrid Engine)을 탑재해 동급 제품 중 최대인 13.5시간까지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며 넷북 최초로 USB 3.0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2350dpi 해상도의 터치 스크린과 다양한 노트패드 프로그램을 탑재한 ‘Eee Tablet’과 12인치 스크린의 인텔 울트라씬 CPU를 탑재한 슬레이트 형태의 ‘Eee Pad’ 역시 애플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컴퓨텍스 2010 행사장에서 큰 관심을 이끌어내었다고 한다.

아수스의 곽문영 팀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베스트 초이스 상을 받은 것은 아수스의 기술력과 더불어 ‘사용자 편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과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꾸준한 제품을 출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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