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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신상공개] 게임할 맛나는 몰입형 책상/의자 풀세트, 에이서 '프레데터 스로노스 에어'

이문규

[IT동아]

글로벌 PC 제조사인 에이서(Acer)가 자사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인 '프레데터(Predator)'의 주요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이들 중 '프레데터 트리톤(Triton) 300'은 트리톤 제품군의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으로,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프레데터 트리톤 500'은 300Hz 주사율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고, '프레데터 스로노스 에어(Thronos Air)'은 게임에 완전히 집중/몰입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게이밍 체어다. 

우선 프레데터 트리톤 300은 2.3kg 무게로 휴대성을 강조한 게이밍 노트북이다. 본체를 알루미늄 소재로 둘렀고, 무광 블랙 컬러, 블루 라이트 등을 가미해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인텔 9세대 i7 프로세서와 MS 윈도우 10이 탑재됐고, 144Hz 주사율과 3ms 반응속도를 지원하는 15.6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그래픽카드 등이 들어가 게임 플레이에 부족함이 없다. 메모리는 최대 32GB까지 장착할 수 있고, 최대 1TB PCIe NVMe RAID 0 SSD, 최대 2TB HDD 등도 지원된다. 

특히 게이밍 노트북에 중요한 방열/쿨링 관련으로, 에이서의 4세대 에어로 블레이드 3D 메탈 팬과 쿨부스트(CoolBoost) 기술 등을 적용해 발열 성능을 극대화했다.

에이서 프레데터 트리톤 300(왼쪽), 트리톤 500(오른쪽)

<에이서 프레데터 트리톤 300(왼쪽), 트리톤 500(오른쪽)>

프레데터 트리톤 500은 15.6인치 풀HD 디스플레이, 300Hz 주사율 디스플레이, 9세대 인텔 i7 프로세서 등을 갖춘 탄탄한 성능/사양의 고급 게이밍 노트북이며, 17.9mm 두께에 2.1kg 무게로 휴대하기도 수월하다. 본체 전체를 메탈 소재로 구성해 내구성이 높으며, 화면 베젤(가장자리)도 6.3mm로 얇아 81%의 화면비율이 적용되어 좀더 실감나는 게임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레데터 스로노스 에어는 의자, 모듈식 책상, 모니터 암(거치대)으로 구성된 몰입형 게이밍 체어다. 의자는 다양한 각도로 조절되며, 마사지 기능도 들어 있어 장시간 게임 플레이 시 피로를 덜 수 있다. 책상에는 조절이 가능한 키보드와 마우스 트레이가 있어 거의 누워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몰입형 게이밍 체어, 에이서 프레데터 스로노스 에어

<게임 집중/몰입을 유도하는 게이밍 책상/의자 풀세트, 에이서 프레데터 스로노스 에어>

모니터 암에는 최대 3대 모니터를 장착할 수 있고, 핸들로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도 있다. 가운데 모니터 바로 위에 카메라도 있어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유튜브, 트위치 등으로 실시간 스트리밍하기에 좋다. 아울러 각종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도구, 헤드셋 홀더, 컵 홀더, USB 허브 등 다양한 옵션도 제공된다. 

이들 신제품의 국내 출시 일정과 가격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프레데터 스로노스 에어는 본 가격보다, 게이밍 모니터 3대, 고성능 게이밍 PC, 키보드/마우스 등까지 모두 갖출 경우 '최종 가격'이 더 궁금하다.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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