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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가 더 스마트해진다' 레빗.AI·케이스타라이브, 협약 체결

강형석

레빗 프로젝트.

[IT동아 강형석 기자] 2019년 4월 8일, 빅데이터 솔루션 기업 레빗.AI는 글로벌 한류 플랫폼 스타트업인 케이스타라이브에 사용될 전용 키보드 개발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술 개발과 정보 교환 등 상호 협력하는 것은 물론,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케이스타라이브는 전 세계 한류팬에게 영어로 한류 콘텐츠를 제공하는 미디어 스타트업으로, 페이스북 등 자체 채널을 통해 확보한 구독자가 약 900만 명에 달한다. 많은 한류팬들이 다양한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고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가면서 잠재력이 큰 한류 미디어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다.

'케이스타라이브' 전용 키보드는 자판 상단에 제공되는 아이콘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실행하거나 쇼핑몰, 홈페이지 등에 접속할 수 있도록 개발된다.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콘텐츠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케이스타라이브.

이를 위해 레빗.AI는 자사의 입력 솔루션인 '레빗A 키보드'를 지원할 방침이다. 레빗A 키보드는 삼성전자 갤럭시에 탑재돼 성능을 검증 받은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세계 모든 모바일 기기 대응 및 143개 언어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인공신경망(Neural Network),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보유한 키보드 솔루션이다.

이용자가 키보드를 사용하면 할수록 애플리케이션 내에 데이터가 누적되면서 사용 패턴과 의도를 분석·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예측이 가능하다. 고도화된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에게는 최적화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해 줄 수 있다. 레빗.AI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익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 / IT동아 강형석 (redb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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