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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소식] 7/26 KISA, 중소기업 대상 'IoT 보안시험 성적서' 수여 등

김영우

[IT동아]

KISA, 중소기업 경쟁력 재고 위한 'IoT 보안시험 성적서' 수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안전한 사물인터넷(IoT)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한 IoT 제품 보안시험 기준에 따라 보안시험을 실시한 결과, 국내 홈·가전 분야 IoT 제품 4종(IoT 기기 3종, 스마트폰 앱 1종)이 보안시험을 통과하여 'IoT 보안시험 성적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KISA CI(2015)

KISA는 국내 IoT 분야 스타트업, 중소기업 육성 및 해외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대 IoT분야(홈‧가전, 의료, 자동차, 제조, 에너지)에 대한 테스트베드를 판교에 위치한 IoT혁신센터 내에 구축하여 보안시험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IoT 기업 성장단계별 사업화를 지원하고 IoT 제품의 보안기준을 마련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KISA의 'IoT 보안시험 성적서'를 받은 제품은 보안 취약점 패치, 검증된 암호 기술 등 보안성이 제품 자체에 내재화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내 IoT 제조기업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비용은 무료이다.

IoT 보안시험 신청 방법은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www.kisis.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homeiot@kisa.or.kr)로 접수하면 된다.

홈페이지 운영자들, "제작에 돈 더 들어도 보안이 중요"

사이버 위협 증가로 홈페이지 운영자들의 전반적인 인식에 변화가 생겼다. 인터넷 서비스 업체 가비아가 지난 상반기에 홈페이지를 신규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홈페이지 제작 업체 선정 시 고려사항' 설문 결과, '업체의 보안수준(31.8%)' 응답이 '제작비용”(34.5%)'과 유사한 수준까지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상반기에 진행한 동일한 설문에서 '업체의 보안수준'이 17.1%로, '제작비용(40%)'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해 주목할만한 인식 변화를 보였다.

가비아 관계자는 "홈페이지 제작과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수는 국내 200여 개가 넘지만,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은 곳은 가비아를 비롯한 소수의 기업뿐이다" 라며 "가비아는 자사의 보안 브랜드 '가비아 시큐리티'를 론칭하고 고객사 정보 보호와 높은 수준의 보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라클 코드 서울, 8월 30일 개최

한국오라클(대표 김형래)은 오는 8월 30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오라클 코드 서울' 이벤트를 개최하며, 참가를 원하는 개발자들의 선착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8월 30일 서울 이벤트는 지난 3월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6개월에 걸친 글로벌 로드쇼의 마무리행사로, 유럽, 아시아, 남미까지 전 세계 20여개의 도시를 돌며 개최되어 왔다. 업계 전문가들이 국내의 개발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최신 양방향 라이브 체험 세션과 데모를 통해 클라우드 개발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보여주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보도 나눌 예정이다.

오라클 코드 서울에서는 개발자들의 최신 오픈소스 기술(Kafka/Spark, Docker/Kubernete),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Java, Javascript/Node.js, Python/PHP), 및 데이터베이스(Cassandra/Mongo DB, MySQL, Oracle)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은 오라클 R&D 수석 부사장인 케빈 월시(Kevin Walsh)가 ‘API, 마이크로서비스, 챗봇을 사용한 모던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주제로 발표 할 계획이다. 이어 자바 챔피언 및 락스타 수상자인 세바스찬 다슈너(Sebastian Daschner)의 기조연설도 함께 진행된다.

.오라클 코드 서울.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세션 별 정보 및 참가 신청은 https://developer.oracle.com/code/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 사진 콘테스트 '플레이샷 캠페인 2017' 개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사진 문화 프로젝트 '플레이샷 캠페인 2017'을 7월 26일(수)부터 9월 30일(토)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캐논 플레이샷 캠페인 2017

올해 플레이샷 캠페인 2017은 '세상에 없던 창의적 사진(UNFRAME YOUR IDEA)'의 슬로건 아래 참가자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총 4개의 미션으로 구성했다. 일상에서 발견한 다양한 패턴을 통해 반복되는 구조가 주는 시각적 즐거움을 연출하는 '패턴',생활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표정들을 담아내는 '표정', 작은 아이디어로 유니크한 스토리를 더해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메이킹월드', 다채로운 색감이 주는 풍부한 감성을 담아내는 '비비드'등 4개의 주제 부합하는 창의적 사진 및 영상 응모가 가능하다.

플레이샷 콘테스트 2017은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카메라 이외에도 스마트폰, 액션캠, 드론 등 다양한 기기로 참여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9월 30일(토)까지 PC나 모바일을 통해 플레이샷 콘테스트 2017 공식 홈페이지(www.playshotcontest.com)에 작품을 업로드하면 된다. 더욱이 올해는 스마트폰에서도 바로 작품을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언제 어디서든 시간 및 장소에 구애 없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플레이샷 캠페인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장진 감독을 비롯해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들이 선정하며 콘테스트 홈페이지의 일반인 투표 결과도 수상작 선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전체 대상 1명에게는 원하는 곳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1,000만 원 상당의 '플레이샷 트립'의 기회를 제공한다. 미션 별 대상 4명에게는 각 400만 원 상당의 플레이샷 트립 기회를, 입상자 4명에게는 캐논의 최신 DSLR ‘EOS 800D 18-55 KIT’를 각 1대씩 제공한다. 수상자 발표는 11월 초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쏘카, 누적 예약 1,000만 건 달성

카셰어링 업체 쏘카(www.socar.kr, 대표 조정열)가 2011년 카셰어링 서비스를 도입한 이래, 지난 12일 기준, 업계 최초로 누적 예약 1,000만 건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쏘카 1000만건 돌파

누적 예약 1,000만 건을 달성한 동안의 총 주행거리는 약 4.2억km로 이는 지구에서 달까지 552회 왕복한 거리에 해당한다. 총 차량 예약대수는 10,029대로, 아반떼를 쌓았을 때 에베레스트 높이의 약 1.6배에 해당하는 14,441m를 기록했다. 쏘카의 회원 수는 7월 중순 기준으로 업계 최다인 280만 명에 이르며, 전국 7,000대 차량과 3,000여 개의 쏘카존 등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쏘카 조정열 대표는, "쏘카 누적 예약 1,000만건 달성은 한 기업이 이룬 수치라는 의미를 넘어 우리 사회의 공유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 이동수단에 대한 고정관념의 파괴를 상징한다"며, "쏘카는 앞으로도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내 대표 카셰어링 기업으로서 공유경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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