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DONGA

[오늘의 자동차 소식] 3/27 벤츠 E 클래스 디젤 라인업 추가 등

강형석

[IT동아 강형석 기자]

E 220 d 4매틱과 E 350 d 추가로 풍성해진 E 클래스 라인업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E 클래스의 디젤 라인업 3종을 새로 추가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것은 기존 2리터 터보디젤 엔진을 탑재한 E 220 d에 사륜구동 시스템인 4매틱(4MATIC)을 추가한 E 220 d 4매틱(아방가르드, 익스클루시브)과 3리터 V6 터보디젤 엔진을 얹은 E 350 d가 이에 해당된다.

메르세데스-벤츠 E 350 d.

사양이나 구성은 기존 차량과 다르지 않다. 대신 E 350 d는 메르세데스-AMG의 내외장 부품을 적용한 AMG 라인 디자인을 적용해 역동적인 인상을 심어준다. E 220 d 4매틱은 사륜구동이 없는 기본 차량과 마찬가지로 아방가르드와 익스클루시브 트림을 나눠 선택할 수 있게 했다.

E 220 d 4매틱의 엔진은 2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사양으로 194 마력의 최대 출력과 40.8kg.m의 최대 출력을 제공하는 것으로 기존 차량과 다르지 않다. 대신 사륜구동 기술이 더해져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한다. E 350 d는 3리터 V6형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258마력, 최대 토크 63.2kg.m의 강력한 힘을 발산한다.

가격은 E 220 d 4매틱 아방가르드가 7,150만 원, 익스클루시브가 7,350만 원에 책정됐다. 디젤 엔진 중 최고 사양인 E 350 d는 8,370만 원에 책정됐다.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되는 4세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미국에서는 이미 판매 중인 4세대 에스컬레이드가 국내 상륙 전 서울모터쇼에 모습을 드러낸다. 캐딜락은 이와 함께 사전 계약도 함께 진행한다. 풀사이즈 SUV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현재 이어지는 디자인 흐름을 따르면서도 첨단 기능을 대거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서울모터쇼에는 신형 에스컬레이드 외에도 ATS, CTS. CT6, XT5 등 주력 차종과 470마력의 ATS-V, 648마력을 뿜어내는 CTS-V 등이 전시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국내외 유명 스타들이 홍보대사로 깜짝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들이 누구인지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 이 외에도 CT6를 가상으로 경험할 수 있는 VR 체험존과 키오스크를 활용한 추억 촬영, 핀볼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새 에스컬레이드의 가격과 사양도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코리아 프리미어 대거 들고 모터쇼 찾는 포르쉐

포르쉐는 그간 해외 모터쇼에서 공개했던 차량을 서울모터쇼에서 대부분 공개한다. 신형 파나메라 라인업은 물론이고 신형 911 카레라 4 GTS 쿠페도 함께 공개된다.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파나메라 라인업은 그간 IT동아 내에서도 꾸준히 정리되어 굳이 추가 설명을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파나메라 4S,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등으로 구성되며, 차량에 따라 V6 바이터보~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E-하이브리드는 100km까지 돌파하는데 4.6초만 있으면 되고, 전기 모드로 최대 50km 주행 가능하다.

포르쉐 마니아의 가슴을 설레게 할 물건은 신형 911 카레라 4 GTS가 아닐까 싶다. 6기통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을 품은 이 차량은 PDK 변속기와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911 라인업 중 가장 빠른 차량이 될 예정이다. 시속 100km까지 끌어내는데 필요한 시간은 단 3.6초다.

포르쉐는 이 외에도 911 터보 S와 911 타르가 4, 718 박스터 S, 718 카이맨 S, 카이엔 디젤 플래티넘 에디션, 마칸 GTS, 919 하이브리드 레고 카 등 12종에 달하는 차량을 전시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 선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정기총회를 통해 부회장을 선임했다. 부회장에는 윤대성 전무 이사가 선출됐다. 그는 2005년부터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자동차공학회 부회장과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문학 학사, 세종-시러큐스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윤 부회장은 1997년부터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 이사로 근무해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19개 회원사(14개 승용, 5개 상용)와 협업해 국내 수입 자동차 시장 관련한 정부정책 결정, 규제완화 과정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외에도 수입차 관련 통계, 분석을 포함한 시장 진흥 및 소비자 편익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겸하는 중이다.

글 / IT동아 강형석 (redbk@itdonga.com)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