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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서비스] 3/22 LG페이, 오는 6월 국내 서비스 시작한다 등

이상우

[IT동아]

LG페이, 오는 6월 국내 서비스 시작한다

LG전자가 글로벌 결제 솔루션 기업인 다이나믹스(Dynamics)와 기술협력 계약을 맺고 모바일 결제 서비스 'LG페이(LG Pay)'를 준비한다. 다이나믹스의 WMC(Wireless Magnetic Communication) 기술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자성 신호를 발생시켜, 실제 플라스틱 카드 없이도 일반 신용카드 단말기에 인식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LG전자 - 다이나믹스 기술협력 계약

LG전자는 한국에 출시한 LG G6에 이미 LG페이 하드웨어를 탑재했으며,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오는 6월부터 LG페이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철저한 현장 테스트와 검증을 거쳐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8개 신용카드사 모두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미 7개 신용카드사가 LG페이 서비스 참여를 결정했다. 카드사별 서비스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나아가 카드 결제 외에도 온라인 결제, 각종 멤버십, 은행업무 등 다양한 결제 및 금융 서비스에도 LG페이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어도비-MS 합작 클라우드 솔루션 발표

어도비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공동으로 기업용 클라우드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와 MS 애저, 다이내믹365, 파워 BI 등을 활용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하는 캠페인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양 사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일관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마케팅, 세일즈 및 서비스 데이터 언어의 업계 표준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어도비 - MS 합작 클라우드 솔루션

어도비 아베이 파라스니스 CTO는 "소비자가 브랜드와 소통하며 가지는 기대 수준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다른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소비자를 잃지 않으려면 해당 브랜드만의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어도비와 MS가 공동으로 개발한 세일즈, 마케팅, 소비자 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조미디어, 데이터 관리 플랫폼 '데이터 맥스' 출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가 광고 효율을 높이는 독립형 데이터 관리 플랫폼 솔루션 '데이터 맥스'를 국내에 출시한다. 데이터 맥스는 메조미디어가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로 개발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 솔루션으로, 국내외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화된 광고 타깃을 선별해 노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 반응 데이터와 성과 분석을 통해 잠재소비자를 찾는 것도 가능하다. 광고주는 이를 통해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고, 소비자는 필요한 정보를 제때 얻을 수 있다.

데이터 맥스는 메조미디어가 보유한 정밀한 빅데이터 수집/분석 기술, 1만 1,000여개 매체 네트워크와 3,500만 사용자 데이터, 데이터 마케팅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광고 타겟 설계 및 최적화, 광고 집행 및 분석 등 데이터 관리의 모든 과정에 이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메조미디어는 세계적인 애드테크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데이터 맥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광고주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오라클과 제휴를 맺고 오라클의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와 분석기술을 공유하고 있으며, 30여 개의 글로벌 데이터 공급업체를 통해 전세계 50억 이상의 사용자 데이터를 제공받고 있다.

글 / IT동아 이상우(lswo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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