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태블릿PC도 지켜준다! 태블릿PC 전용 보험 출시
2012년 5월 23일,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태블릿PC 전용 보험상품 '폰케어플러스'를 출시한다. 만약 태블릿PC가 파손되거나 고장나면 월 2,000원에 최대 20만원(자기부담금 3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태블릿PC 보험상품과 함께 스마트폰에 대한 보상한도도 상향 조정했다. 월 보험료 2,500~4,400원만 내면 스마트폰 분실 시에는 최대 80만원, 파손시에는 최대 2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