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바코리아, 보급형 LED 모니터 'EM 시리즈' 3종 출시
2012년 4월 3일, 아치바코리아(대표 김창집, www.achieva.co.kr)는 무결점 정책을 적용한 보급형 LED 모니터 ‘EM 시리즈’ 3종을 출시하고, 전국 출장 A/S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M시리즈는 18.5인치 ‘EM1851A’와 20인치 ‘EM2001A’, 21.5인치 ‘EM2151A’ 3종이다. 풀 HD 화면과 LED 백라이트를 탑재했으며, 높은 명암비와 2ms의 반응속도를 지원한다.
EM시리즈의 화면비는 16:9이며, 1,000,000:1의 동적명암비로 액션영화, 스포츠, 드라마, 게임 등의 영상을 실감나게 볼 수 있다. 화면 비율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고정종횡비 기능을 지원하며, DVI, D-Sub, 오디오 등 총 3개의 포트를 제공한다.
아치바코리아는 전국 출장 A/S도 실시한다. 대표번호(1688-3175)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출장 및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기간은 무상 1년, 유상 2년으로 총 3년이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