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우스 오브 말리, 헤드폰 청음 행사 실시
2011년 12월 23일, 프리미엄 헤드폰 더 하우스 오브 말리(The House of Marley)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청음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청음 존에서 만날 수 있는 헤드폰과 이어폰은 소비자가가 40,000원 대 부터 300,000원 후반 대까지 다양하다. 모든 제품들은 원목, 재활용 할 수 있는 알루미늄, 가죽으로 제작되어 친환경적이며, 판매 수익의 5%는 ‘원러브(1Love)’ 재단에 기부된다. 이 행사는 명동, 이태원, 일산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 중 선착순으로 에코벡과 밥말리의 고급 브로마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