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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활용하기] 채팅방 분리가 가능하다? '어지러운 채팅목록 정리 꿀팁'

장현지

[IT동아 장현지 기자] 데이터를 아껴야 하거나 유독 바빠서 카톡을 자주 확인하지 못했던 날, 새 메시지들이 올 때 마다 오래된 메세지는 목록 아래로 내려가 확인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는가. 이럴 때 유용한 기능이 있다.

안 읽은 채팅방을 먼저,'채팅방 순서 정렬'

<카카오톡 ‘채팅방 순서 정렬’ 기능을 사용하는 과정>

<카카오톡 '채팅방 순서 정렬' 기능을 사용하는 과정>

첫번째로, 안 읽은 채팅방만 위로 몰아 먼저 볼 수 있는'채팅방 순서 정렬' 기능이다.

카카오톡 '설정'에 들어가서 '채팅'을 누르면, '채팅방 순서 정렬' 항목이 나온다. 세 개의 순서 정렬 중 '안 읽은 순'으로 체크하면 된다. 이렇게 설정하면 확인 못한 채팅방들을 목록 상단에서 먼저 볼 수 있어, 카톡을 자주 확인하지 못할 때도 오래된 메시지까지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성격에 맞게 따로따로, '오픈채팅 목록 분리'

'오픈 채팅방'은 프로필을 새로 만들 수 있고, 익명성도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사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비즈니스용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오픈 채팅방은 일반 채팅방과 성격이 조금 다르기도 하고, 채팅방 수가 많아지면 일반 채팅방과 섞여 구분이 어려워서 메시지를 잘못 보내는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이때 도움되는 설정 팁이 있다. '일반 채팅방과 오픈 채팅방을 따로 분리'하는 것이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목록 분리' 기능을 사용하는 과정><카카오톡 '오픈채팅 목록 분리' 기능을 사용하는 과정>

설정에 들어가서 상단의 '실험실'을 누르면 '오픈채팅 목록 분리' 항목이 있다. 눌러서 이 설정을 켜면, 일반 채팅방과 오픈 채팅방이 각각 다른 탭으로 분리되어 혼란을 막을 수 있다. 채팅 목록을 조금 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카톡을 자주 확인하지 못해 놓치는 메세지가 많거나, 채팅방이 많아 어지럽다면 이와 같은 기능을 활용하여 카톡을 조금 더 유용히 사용할 수 있다.

글 / IT동아 장현지 (hj@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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