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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동차 소식] 12/13 쉐보레 볼트EV, 383km 주행거리 인증 등

강형석

[IT동아 강형석 기자]

쉐보레 전기차 볼트EV, 1회 충전으로 383km 주행 인증

쉐보레가 개발한 전기차 볼트EV가 2017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환경부로부터 383.17km 주행거리 인증을 받았다. 서울시청에서 부산시청까지 거리가 지도 기준으로 405.1km 정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긴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물론, 해당 주행거리가 배터리 효율이 가장 떨어질 겨울에도 해당되는지는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쉐보레 볼트EV.

볼트EV는 전기차 전용으로 설계한 차체에 고효율 대용량 배터리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출력은 약 200마력에 달하며 36.7kg.m의 최대 토크를 꾸준히 뿜어낸다. 또한 이 차량에는 전자정밀 변속 시스템(Electronic Shift System)을 통해 정밀한 주행감과 동력 전달을 구현했다. 이는 모듈 소형화와 경량화를 통해 한층 넓은 실내 공간 확보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장점을 갖춘 쉐보레 볼트EV는 모터트렌드(Motor Trend)가 뽑은 2017 올해의 차, 그린카저널(Green Car Journal) 2017 올해의 친환경차,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 2017 베스트 자동차 TOP 10 등에 선정된 바 있다.

르노삼성차, 150여 협력업체와 상생 외치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협력업체 상생협력 강화와 동반성장문화의 확산을 위해 1, 2차 협력업체 임직원 200여 명을 모아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기흥 중앙연구소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지난 5월에 처음 개최된 1차 아카데미에 이은 것이다.

르노삼성차가 진행한 제 2차 동반성장 아카데미.

1차 협력업체 95개, 2차 협력업체 55개사 등 총 15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안준규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의 수·위탁거래를 위한 공정거래 법률 교육을 비롯해 다자간 성과공유제도 등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운영중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상생결제시스템 성과도 소개됐다. 2016년 9월 도입 된 상생결제시스템은 누적 결제금액(11월 말 기준) 약 2,500억 원을 달성하면서 향후 협력업체 간 대금결제 과정에서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루카스 Q900 출시 기념 프로모션 실시

루카스 Q900의 출시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2017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전국 루마썬팅 전문점에서 고급 필름으로 전면 및 측후면 썬팅을 시공하면 루카스 Q900을 무상 증정하거나 할인을 제공하는 형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조사인 큐알온텍 홈페이지와 루마썬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루카스 Q900 출시 기념 프로모션 실시.

루카스 Q900은 소니 이미지 센서와 풀HD 카메라를 달아 야간에도 풍부한 색감과 해상도를 제공하는 2채널 블랙박스다. 전후방 30 프레임(1초 기록 매수)으로 자연스러운 녹화가 가능하고 안전성 확보를 위해 SD카드와 마이크로 SD로 구성된 2중 저장장치로 영상 누락을 최소화했다.

이 외에도 메모리 포맷 프리(Memory Format Free) 기술을 적용하면서 메모리 수명은 늘리고 데이터 손실은 최소화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GPS를 장착하면 내비게이션 기능이 부족한 차량에서 과속카메라 안내 기능인 안전운전 도우미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글 / IT동아 강형석 (redb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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