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라돌체비타' 작품 전시회 분당 전시장에서 진행
[IT동아 강형석 기자] 마세라티가 이탈리아 감성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이탈리안 시리즈’의 첫 번째 ‘라돌체비타(La Dolce Vita)’ 작품 전시회를 서울 전시장에 이어 6월 한달 간 분당 전시장에서도 진행한다.
서울 전시장에서 공개된 바 있는 국대호 작가와 김병진 작가의 작품으로 마세라티 브랜드를 통해 절대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탈리아의 예술적 감성을 고객들이 전시장에서도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마세라티는 전시회 기간 동안 분당 전시장에 방문한 고객들이 전시장 현장 이미지를 마세라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aserati.korea)에 사진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당 전시장 방문 고객들로 하여금 이탈리아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고 싶은 친숙한 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 / IT동아 강형석 (redbk@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