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스톤, '토탈리' 사상 최초 58% 파격 할인 실시
글로벌 영어 교육 브랜드인 로제타스톤(Rosetta Stone, Inc.)의 한국지사, 로제타스톤 코리아(Rosetta Stone Korea, Ltd.)는 오는 26일 낮 TV홈셔핑인 GS홈쇼핑 특별 생방송을 통해 '토탈리 플러스(TOTALe+)'를 사상 최저가인 29만 9천원에 판매한다.
이번 방송은 오는 9월 26일 금요일, 낮 12시 40분부터 55분 동안 진행된다. 이는 전세계 150개 국에서 수백만 학습자들의 외국어
학습을 책임져 온 세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이자, 로제타스톤 대표 제품인 토탈리(TOTALe)의 글로벌 출시 후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이날 GS홈쇼핑의 일명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특집으로 진행되는 만큼, 로제타스톤 코리아는 어린 영어 학습 끝판왕, 토탈리 플러스를 사상 최초로 58%까지 할인된 가격인 29만 9천원의 파격적인 딜을 진행한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전후해 50% 이상의 폭탄 세일이 진행되는 기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신용카드 사용 시 무이자 할부 10개월 혜택까지 제공됨에 따라, 고객들은 매월 2만 9천원 만으로 글로벌 영어 학습 프로그램의 토탈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로제타스톤 제품의 경우 하나를 구매했을 때 여러 명의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의 계정을 생성하여 기본과정을 모두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로제타스톤 코리아 정이경 부장은 "암기와 번역 없이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 영어 고민을 해결해 온 토탈리가 어느 덧 5살이 됐다. 이에 계속되는 불경기 속에서 자녀의 영어 교육에 대해 고민이 많은 우리나라 부모님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겠다는 생각에 이처럼 파격적인 딜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로제타스톤의 토탈리 플러스는 1~5단계까지의 토탈리 (미국)영어 학습 프로그램에 어린이들의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이 더해진 영어 학습의 토탈 패키지다. 평생 사용 가능한 기본 학습과정(로제타 코스)를 통해 아이들은 이미지를 활용해 암기나 번역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그리고 1개월 동안은 미국 현지의 원어민 코치와 진행하는 실시간 화상학습은 물론, 전 세계 학습자와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다양한 학습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로제타스톤의 보다 자세한 제품 및 이벤트 정보는 홈페이지(RosettaStone.co.kr) 및 대표 전화(1588-771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