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전문 리스닝룸 갖춘 사운드갤러리 개장
글로벌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 http://kr.yamaha.com)는 용인시 죽전동에 위치한 자사 대리점 '이레악기'에 도킹오디오, 사운드바 등의 AV(Audio-Visual)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사운드갤러리'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운드갤러리는 오디오 사운드의 음향 효과까지 고려한 전문 리스닝 룸(Listening Room)을 갖춰 방문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제품 성능을 알아볼 수 있고, 주거 및 상업 밀집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AV 제품에 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가까운 곳에서 야마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사운드갤러리를 오픈했다. 야마하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소비자 체험공간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레악기는 야마하의 국내1호 복합 매장으로서, 수준 높은 음악교육 서비스와 고품질의 악기 구매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전문 음악교육브랜드인 야마하음악교실 전문 센터와 악기 판매 대리점 사업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뮤직코리아 홈페이지(http://kr.yamaha.com) 또는 야마하뮤직코리아 AV 공식 블로그(www.yamahaav.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00)로 문의하면 된다.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