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사전에 예방하자
2013년 11월 4일, KT(www.kt.com)가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해 '중독예방알리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중독예방알리미는 KT가 작년 5월 출시한 '올레 자녀폰안심' 서비스의 부가기능으로, 자녀의 스마트폰 이용내dyd을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보호자의 가입 통신
2013년 11월 4일, KT(www.kt.com)가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해 '중독예방알리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중독예방알리미는 KT가 작년 5월 출시한 '올레 자녀폰안심' 서비스의 부가기능으로, 자녀의 스마트폰 이용내역을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보호자의 가입 통신사나 휴대폰 종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만 18세 이하 KT 스마트폰 가입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자녀 폰에 '올레자녀폰안심' 앱을 설치한 후 간단한 보호자 등록 절차를 거치면 이용할 수 있다.
KT는 이와 별도로 내년 3월 말까지 만 18세 이하 신규 가입자에게 유해물 차단 및 자녀위치를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안심안전 3종세트(자녀폰안심, 스마트지킴이, 아이서치)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KT 이필재 상무는 "아동 및 청소년의 적절한 스마트폰 이용습관을 위해서는 보호자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중독예방알리미 외에도 아동 및 청소년 안전과 보호를 위한 서비스/요금제를 계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나 휴대폰 종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만 18세 이하 KT 스마트폰 가입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자녀 휴대전화에 '올레자녀폰안심' 앱을 설치한 후 간단한 보호자 등록 절차를 거치면 이용할 수 있다.
KT는 이와 별도로 내년 3월 말까지 만 18세 이하 신규 가입자에게 유해물 차단 및 자녀위치를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안심안전 3종 세트(자녀폰안심, 스마트지킴이, 아이서치)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KT 이필재 상무는 "아동 및 청소년의 적절한 스마트폰 이용습관을 위해서는 보호자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중독예방알리미 외에도 아동 및 청소년 안전과 보호를 위한 서비스/요금제를 계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IT동아 이상우(lswoo@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