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기업용 노트북 6종 대거 출시
델의 한국 법인인 델 인터내셔널(이하 델 코리아, 대표 김경덕)이 새로운 기업용 노트북 6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휴대성을 강조한 울트라북인 '래티튜드 7000' 시리즈와 고성능 중시 노트북인 '래티튜드 6000' 시리즈, 가격배디 성능을 강조한 '래티튜드 3000' 시리즈다.
델 래티튜드 7000 시리즈 울트라북은 인텔의 초저전압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E7240과 E7440 제품 모두 터치스크린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흠집 및 손상 방지를 위해 알루미늄, 트라이 메탈(Tri-metal) 섀시, 코닝 고릴라 글래스 NBT(Corning Gorilla Glass NBT) 등의 소재를 적용했으며 WiGig 무선 도크를 활용해 디스플레이와 프로젝터, 네트워크, 기타 주변장치에 무선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래티튜드 E7240은 1.34kg의 무게와 20mm의 두께를 갖춘 12.5인치 울트라북이며 래티튜드 E7440은 비즈니스급 생산성을 강조한 14인치 울트라북이다.
함께 출시된 델의 6000시리즈 노트북은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E6440은 14인치, E6540은 15.6형 반사방지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4세대 인텔 코어 i7 쿼드 코어 프로세서 및 2GB 메모리가 탑재된 외장 그래픽을 적용했다.
E6540은 백라이트 키보드 옵션으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타이핑이 가능하며 충격으로부터 HDD를 보호하는 자유낙하 센서를 탑재했다. 사무실 주변기기와의 손쉬운 연결을 지원하는 델 E-포트 도킹 솔루션을 지원하며 델 원격 하드 드라이브 삭제를 지원해 관리가 편하다.
래티튜드 3000시리즈는 14인치의 3440 제품과 15.6인치의 3540 제품으로 나뉜다. 교체 가능 배터리 및 터치 디스플레이를 옵션으로 제공하며, 인텔 코어 i3, i5, i7 및 셀러론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