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존-MS, "정품 쓰는 당신이 바로 젠틀맨"
컴퓨터 전문 쇼핑몰 컴퓨존(대표 노인호, www.compuzone.co.kr)이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윈도8, MS 오피스 2013 등의 소프트웨어를 정품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젠틀맨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컴퓨존 기획부 손정현 차장은 "개정 저작권법 시행에 따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산업 보호가치에 대한 인식이 확대 되면서,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정품을 사용하는 올바른 인식의 전환과 함께 풍성한 경품 혜택 까지 함께 받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컴퓨존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 아이디당 1회 참여가 가능하고, 받고 싶은 경품에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compuzone.co.kr/event_zone/eventzone_view.htm?EventNo=2045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