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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존, M-디스크 프린터블 세계 최초 출시

이상우

2013년 1월 15일, (주)디지털존(각자대표 심상원, 전정우, www.dzonei.kr)은 CD나 DVD 등의 표면에 바로 인쇄(프린터블)할 수 있고, 한번 기록하면 영구 보관할 수 있는 ‘M-디스크(M-DISC)’ 프린터블을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M-디스크는 미국의 밀레니어터(Millenniata)사가 개발한 광학 저장장치다. 레이저를 이용해 디스크표면을 조각해 시간이 지나도 빛이나 열, 습기 등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아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디스크에 저장한 데이터의 내용 등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면에 해당 내용이나 사진 등을 깔끔하게 인쇄할 수 있다. 저장용량은 4.7GB이며, DVD+R 읽기 16배속, 쓰기 4배속을 지원한다. 제품은 50장 묶음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5만 원이다. 10장, 1장 단위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존은 국내의 모든 CD/DVD 복사기, CD프린터 사용자를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특히, 고장이 나서 사용할 수 없는 제품까지 보상해준다.

'CD/DVD 복사기 보상판매'는 사용중인 CD/DVD 복사기를 디지털존으로 반품하고, 디지털존의 신상품 구매 시 7만~10만 원을 보상한다. 'CD프린터 보상판매'는 사용중인 CD프린터를 디지털존으로 반품하고, 디지털존의 '디존아이 NK50V' 구매시 20만 원대의 '고급 엡손 R290' 프린터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보상판매 고객이 아닌 신규 구매 고객에게도 제품 모델에 따라 '디존아이 프린터블 글로시 DVD'를 각각 50장, 100장을 증정한다.

디지털존 김종수 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프린터블 M-디스크는 데이터를 영구 보관하려는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라며, "함께 진행하는 보상판매 행사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 IT동아 이상우(lswo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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