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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테라스테이션 가로형 네트워크스토리지 출시

이문규

2011년 10월 19일, 버팔로(대표 사이키 쿠니아카, www.buffalotech.co.kr)는 네트워크스토리지(NAS:Network Attached Storage) ‘테라스테이션'의 랙타입(모델명:TS-RVH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4TB, 8TB, 12TB용량의 테라스테이션 랙타입은 기존의 세로형 제품군이 아닌 가로형으로 출시하였다. 이 제품은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느 곳에서든지 테라스테이션에 접속해 자료 업데이트, 다운로드 등을 할 수 있는 ‘웹 액세스(WEB ACCESS)’ 기능을 탑재했다. 그리고 여러 명의 사용자가 한 테라스테이션에 접속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은 인텔 아톰 CPU 1.6GHz 듀얼 코어를 탑재했고 USB 3.0을 지원하며, 버팔로가 자체 개발한 ‘터보 PC’와 ‘터보 카피’ 소프트웨어 기술을 탑재하여 데이터 전송속도, 및 읽기/쓰기 속도가 빠르다. 그리고 아이폰4, 갤럭시S2(안드로이드폰), 아이패드2, 갤럭시탭10.1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도 제공해 이동 중에 테라스테이션에 접속해 각종 자료들을 미리 보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데이터 보호에도 신경썼다. 데이터 보존을 위해 RAID 0/1/5/6/10 독립 디스크의 여분 배열(Redundant Array of Indpend Disks)기술을 적용하여 실수로 한쪽의 드라이브가 파손 되어도 복구가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 RAID(레이드)란 여러 대의 하드디스크가 있을 때 동일한 데이터를 다른 위치에 중복해서 저장하는 기술로써 입출력 작업이 균형을 이루게 되어 전체적인 성능을 향상시키고, 장애발생시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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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테라스테이션 랙타입은 실수로 파일을 삭제했을 경우 데이터를 보호해 주는 휴지통 기능, USB 프린터 서버, 웹 서버 기능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제품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4TB 모델이 365만 원, 8TB 모델이 570만 원, 12TB 모델이 730만 원이며, 3년간 무상보증 A/S를 지원한다. 제품 문의는 버팔로 총판 삼지아이티(02-717-3332)로 하면된다.

버팔로의 해외사업 총괄담당자인 이나바 사토시 이사는 “테라스테이션 랙타입은 가로형으로 설계되어 보다 효과적인 공간 확보가 가능한 제품이다"라며, "특히 공유할 문서가 많고 외부 활동이 많은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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