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의 프랑스어 비밀병기, 로제타스톤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6명의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브래드 피트(Brad Pitt). 최근 미 엔터테인먼트 뉴스전문 주간지 '퍼레이드(PARADE)'와의 인터뷰를 통해 흥미로운 소식이 알려졌다. 바로 브래드 피트의 프랑스 언어 공부 방법이 바로 로제타스톤이라는 것이다.

ON LEARNING FRENCH

“All our kids are speaking French, so now we have that second language infused into our home. Everyone is learning another language. I’ve got the Rosetta Stone for French sitting right on the table in the bedroom, and it’s going to be loaded into my brain. I know there are certain synapses in my brain that just freeze dead at French, but I have to learn it because our kids are speaking it. [Laughs] Even the twins as babies were saying certain things in French.”

브래트피트는 프랑스어 공부 중

“6명 우리 아이들 모두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요새 우리 가족에게 제 2 외국어 바람이 불고 있다. 모든 식구가 새로운 언어를 공부하고 있다. 나는 침실 탁자 바로 위에 로제타스톤 프랑스어를 올려 두었는데, 내 머릿속에 차곡차곡 집어넣을 생각이다. 사실, 난 프랑스어에 굳어 버리는 뇌세포를 가지고 있지만, 아이들 때문에 프랑스어를 배워야 한다. 심지어 아직 어린 쌍둥이 녹스(3)와 비비안(3)도 간단한 프랑스어를 말할 수 있으니 말이다.

글 / IT동아 이문규(munch@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