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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컴퓨텍스 2010에서 최신 제품들 선보이다

권명관

2010년 6월 9일, 에이서(www.acer.co.kr)는 지난 6월 1일부터 5일까지 대만에서 개최된 컴퓨텍스(Computex 2010)에 참가해 컴퓨터부터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공개했다.

1. 스마트폰

2010년 여름에 출시할 예정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비터치 시리즈(Acer beTouch E120, E130)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비터치 E120 및 E130은 1,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320만 화소 카메라 및 와이파이, GPS, 블루투스 등이 기본 탑재되어 있다. 비터치 E120 제품은 2.8인치 터치스크린을, 비터치 E130은 2.6인치 터치스크린 및 쿼티 자판을 탑재했다.

1__.jpg에이서 리퀴드 E 페라리 스페셜 에디션 스마트폰

또한, 에이서는 스쿠데리아 페라리(Scuderia Ferrari)의 공식 스폰서 자격으로 에이서 리퀴드 E 페라리 스페셜 에디션(Acer Liquid E Ferrari special edition)을 선보였다. 외관은 레드 컬러의 크롬으로 코팅되어 있으며 3.5인치 터치스크린을 앞면에 카본 소재의 스쿠데리아 페라리 실드를 뒷면에 배치했다.

2. 컴퓨터

올해 컴퓨텍스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에이서의 제품들이 다양한 어워드를 수상했다는 것이다. 울트라씬 노트북 아스파이어 3820T/TG 및 데스크톱 아스파이어 X 시리즈가 컴퓨텍스 디자인&이노베이션 어워드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아스파이어 8943G 노트북은 4개의 제품에만 수여되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한, 아스파이어 8943G 노트북은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에 선정되었다.

2_.jpg에이서 아스파이어 8943G

에이서 마케팅 브랜드 담당 지안피에로 모벨로(Gianpiero Morbello) 부사장은 “에이서의 모든 IT 제품은 소비자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디자인한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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