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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삼성전자 ‘갤럭시S’에 전자책 뷰어 탑재

권명관

1_.jpg지난 2010년 6월 8일, 교보문고(대표 김성룡, www.kyobobook.co.kr)는 8일 국내에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에 전자책 뷰어를 기본 탑재하고 전자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삼성전자 ‘갤럭시A’에 교보문고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 데 이어, ‘갤럭시S’에는 아예 전자책 뷰어를 기본 탑재한 것이다.

갤럭시S에 탑재된 교보문고 전자책 뷰어는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이용 가능한데, 뷰어에서 전자책을 검색 후 구매까지 가능하다. 현재 교보문고의 약 6만 8천종 보유 종수(소설 약 12,000종, 시/에세이 약 8,000종, 아동도서 약 7,300종, 인문도서 약 4,000종 등) 중 ePub으로 전환된 1만 여종을 이용할 수 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국내 전자책 시장이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가능하고 대화면 고화질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가 전자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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