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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시장 활어회, 회이팅 앱으로 만나자.

남시현

(주)바다드림이 서비스하는 '회이팅'이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

[IT동아 남시현 기자] 수산물 전문 O2O 서비스 스타트업 ㈜바다드림(대표 김영선)이 서비스 중인 ‘회이팅’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날 수 있게 된다. ‘회이팅(Hwoi+Eating)’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판매하는 활어회를 주문자에게 직접 배달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배달 서비스로, 새벽 경매로 수급한 신선한 활어회를 그날 오후 중 수도권 내에 퀵 서비스로 배송한다.

회이팅 애플리케이션은 1월 28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으며,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 검색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회이팅 앱은 홈페이지나 앱상에서 회원 가입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로그인한 이후부터는 자동 로그인 설정을 통해 빠르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후 사전에 입력한 결제 수단으로 대방어, 대광어, 킹크랩, 전복, 연어 등 다양한 수산물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추후 공동 구매한 대어를 소분하는 구매 방식도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바다드림은 음식물 생산 책임보험에 가입한 업체로, 믿고 안전하게 회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바다드림은 오는 6일부터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최경호)과 제휴를 맺고 ‘회 주문접수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서울시 강남구, 송파구에서 우선적으로 회 주문을 접수할 수 있고, 추후 서울 전역 세븐일레븐으로 서비스 영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바다드림 김영선 대표는 “기존의 모바일 서비스는 PC용 웹을 모바일로 구현한 것이었지만, 고객 편의와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여름부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준비해왔다.”며 “회이팅 앱은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2월 한달 간 앱 출시를 기념해 결제금액 중 10,000원을 할인해드리는 쿠폰(http://bitly.kr/HTaEUfRD)을 발행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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