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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파이브세컨즈, 사회적 가치 알리는 인플루언서 '소빅' 본궤도로

남시현

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인플루언서 콘테스트 SOVIC(Social Value Influencer Contest)

[IT동아 남시현 기자] 2019년 12월 7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SKT 타워에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과 파이브세컨즈(대표 남석현)가 함께 추진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인플루언서 콘테스트 SOVIC(Social Value Influencer Contest, 소빅, 이하 SOVIC) 1기 3차 교육이 진행됐다. SOVIC은 소상공인 및 사회적 기업을 위해 활동하길 희망하는 유튜브 인플루언서를 모집, 제작비와 사업 컨설팅, 현업 기업과의 제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관사인 파이브세컨즈는 유튜브 채널 ▲코리안 브로스(구독자 수 37만 명) ▲KOREAN BROS(구독자 수 33만 명)을 비롯해 ▲팀브라더스 ▲야신야덕 등 누적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전문 콘텐츠 기업이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벤처기업, 창업진흥원 스마트벤처캠퍼스 최우수등급,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사회적 가치에 집중하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총 27팀이 선정된 SOVIC 인플루언서 1기는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 인플루언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알리는 열린 인플루언서로 나뉘며, 주관사 파이브세컨즈가 진행하는 유튜브 컨설팅을 통해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한 제품 및 서비스 리뷰, 소상공인 및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전체 27팀이 제작한 81개 영상은 현재까지 전체 조회 수 300만 회를 넘긴 상태며, 3차 교육 과정을 통해 노숙인을 위한 토스트 100개 만들어서 기부하기, 지역 청소년 방문 월경 교육 등 SV(Social Value, 사회적 가치) 콘텐츠에 집중하는 유튜브 콘텐츠가 업로드된 상태다.

파이브세컨즈 남석현 대표는 "유튜브 인플루언서와 사회적 가치의 결합은 유튜브 생태계에서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SOVIC 사업을 통해 사회적 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콘텐츠가 대대적으로 재해석 되고 있으며, 자본의 전유물이었던 온라인 영상 광고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와 선한 영향력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파이브세컨즈 강재창 이사는 "시청자 반응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사회적 가치를 나름의 방법으로 풀어내는 인플루언서의 개성 넘치는 기획력이 사회적 생태계에 대한 홍보 방식을 제고함과 더불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감을 내비쳤다.

SOVIC 1기는 오는 12월 21일 수료식 직전까지 전체 108편의 사회적 가치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유튜브 채널 'SOVIC소빅'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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