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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중개플랫폼 '달리셔스', 타이거로어 행사에 쉐프 성공리에 연결

강일용

[IT동아 강일용 기자] 외식중개플랫폼 서비스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 '달리셔스'가 타이거맥주가 자사 맥주의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주최한 '타이거 글로벌 이벤트 서울 타이거 로어(이하 타이거 로어)'에 메이커스(현직 셰프 및 업장)를 성공리에 연결시켜주었다.

타이거로어
<타이거맥주의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행사 타이거로어>

지난 9일 서울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타이거 로어는 하이네켄 그룹 산하의 싱가포르 맥주 브랜드 타이거맥주가 국내 시장에 자사 맥주와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CJ E&M과 손잡고 진행한 공연&먹거리 행사다. 약 800명의 전 세계 인플루엔서와 취재진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타이거맥주의 맛과 역사를 널리 알리는 부스가 운영되고 1million dance studio, 도끼, Tiger JK & 윤미래 등 유명 연예인의 콘서트도 함께 진행됐다.

달리셔스는 메이커스와 최종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중계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으로 현재 많은 외식 업계 관계자들에 주목을 받으며 급성장 중이다. 끊임없이 양질의 메이커스를 섭외해 최종소비자들에게 기존의 부페, 출장, 단체 음식 서비스에 대한 불신감을 종식시키고 다양성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이번 타이거로어 행사에서 달리셔스가 F&B 섹션을 도맡아 진행할 수 있었던 것 역시 이러한 시장의 평가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분석이다. 달리셔스는 이번 행사에서 행사 취지에 맞는 최적의 메이커스를 연결시켜주고, 현장 운영을 위해 필요한 모든 F&B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8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도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드러냈다.

타이거로어<달리셔스가 운영한 타이거로어 F&B 부스>

달리셔스 관계자는 "타이거로어에 참석한 많은 인플루엔서와 취재진들이 달리셔스가 섭외한 메이커스들의 음식을 호평했다"며, "이번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한국, 싱가포르 등에서 초빙한 메이커스들이 달리셔스와 협력해 국내의 주요 농산물 시장에서 재료를 조달하고 음식을 차질없이 만들었다"고 말했다.

타이거맥주는 1932년 싱가포르에서 시작된 맥주 브랜드로 지난 2012년 5조 원에 하이네켄 그룹에 인수되었다. 타이거로어는 타이거맥주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자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행사다.

타이거로어

타이거로어

타이거로어<달리셔스는 국내의 메이커스를 섭외해 전 세계의 다양한 먹거리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글 / IT동아 강일용(zer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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