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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제품] 4/28 주연테크, 5가지 색상의 데스크탑 PC '캔디 시리즈' 출시 등

강형석

[IT동아 강형석 기자]

주연테크, 슬림형 완제품 PC '캔디 시리즈' 출시

주연테크가 2017년형 데스크탑 PC, 캔디 시리즈를 출시했다. 지난 2월 선보인 우드 PC에 이어 두 번째로 'PC에 컬러를 입힌다'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총 5가지 색상으로 소비자를 찾는다. 사양은 다양하게 구성되지만 PC 자체는 슬림형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주연테크 캔디 시리즈 데스크탑 PC.

디자인은 대체로 둥글게 마무리 지었다. 과거 슬림형 PC는 직선을 주로 강조해 왔지만 주연테크의 캔디 시리즈는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에 찍힘에 의한 파손 또는 부상을 최소화 했다. 전면부에는 힐링 스카이(Healing Sky), 어반 그레이(Urban Gray), 데일리 민트(Daily Mint), 바닐라 옐로우(Vanilla Yellow), 스트로베리 핑크(Strawberry Pink) 등 5가지 색상을 입혀 존재감을 과시한다. 또한 전면부 주연테크 로고에는 LED를 넣어 빛나도록 설계했다.

이 제품은 전원 버튼이 전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본체 상단에 배치, 전면부 디자인을 단순하게 구성했다. 하단에는 견고한 받침대를 달아 안정감을 높였다.

주연테크는 우드 PC에 이어 캔디 시리즈를 더해 라인업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2017년 내 제품군을 꾸준히 추가할 방침이다.

뱅앤올룹슨,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2' 출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의 서브 브랜드 비앤오플레이(B&O Play)에서 베오플레이 P2 휴대용 스피커를 출시했다.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생활을 추구하는 2030 소비자를 겨냥한 이 제품은 외출 시 주머니와 핸드백 등에 가볍게 휴대할 정도로 크기를 줄인 것이 장점이다. 색상도 로얄 블루(Royal Blue), 샌드 스톤(Sand Stone), 블랙(Black) 등 3가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베오플레이 P2.

이 제품의 크기는 폭 80mm, 높이 140mm, 두께 28mm로 현재 출시한 비앤오플레이 블루투스 스피커 중 가장 작다. 무게는 275g. 둥글게 설계한 디자인을 채택해 야외활동에 최적화했다. 버튼과 스위치를 최소화하고 두드리고 흔드는 탭앤쉐이크(Tap & Shake) 작동법을 도입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연결은 블루투스 4.2와 USB-C 방식에 대응한다.

또한 IP54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으며, 양극산화(Anodized) 알루미늄 소재와 폴리머 커버 등을 조합해 외부 충격에 강한 모습도 보여준다.

사운드는 3/4인치 트위터 1개가 고음을 담당하고, 2인치 풀레인지 유닛 1개가 중저음을 맡는다. 여기에 트위터와 우퍼 기능을 동시에 담당하는 15W 출력의 D-앰프 2개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총 출력 100W를 달성하면서 자연스레 풍부하고 선명한 음색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가격은 22만 원에 책정됐다.

삼양옵틱스, 풀프레임용 영상 렌즈 VDSLR 16mm 공개

삼양옵틱스는 풀프레임 센서를 쓰는 DSLR 카메라로 영상을 촬영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영상 렌즈(씨네 렌즈) VDSLR 16mm T2.6을 발표했다. 이번 제품을 통해 삼양옵틱스는 총 19개 라인업의 영상용 렌즈 라인업을 완성했다.

삼양 VDSLR 16mm T2.6.

이번 제품은 16mm 초점거리를 갖췄으며 조리개는 f/2.6에 대응한다. 여기에 무단 기어링을 채택해 부드럽고 조용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풀프레임 센서 외에도 APS-C 규격의 이미지 센서에도 대응하기에 범용성도 높다. 이 때 초점거리는 센서의 환산 초점거리로 계산해야 한다. 예로 소니 알파 5000/6000 계열은 1.5배 환산이 이뤄지므로 여기에서 사용하면 초점거리는 24mm가 된다.

삼양옵틱스는 16mm T2.6 렌즈를 오는 6월부터 전 세계에 판매할 계획으로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가격은 60만 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다.

A&K 디스플레이, UHD TV '이스트라' 브랜드 발표

A&K 디스플레이가 신규 브랜드 '이스트라(ESTLA)'를 발표하고 GS홈쇼핑을 통해 단독 출시한다.

A&K 디스플레이는 2006년부터 게이밍 시장을 시작으로 DID, 키오스크, 군사, 해상 운송, POS 등 다양한 산업 시장을 위한 LCD 토털 솔루션을 미국, 유럽, 호주 등으로 수출하는 국내 기업이다. 맞춤형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해외 시장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UHD, e-DP 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터치 솔루션 및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A&K 디스플레이, UHD TV '이스트라' 브랜드 발표

이스트라 제품은 LG IPS 패널 탑재해 타사의 동급 제품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이스트라 브랜드는 43인치부터 65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라인업으로 선보이며, 기존 해외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사후 A/S 시스템, 전용 콜센터 등을 운영한다.

글 / IT동아 강형석 (redb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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