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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소식] 4/10 SKT, 5월 내 전산 시스템 개편 등

권명관

[IT동아]

SK텔레콤, 5월 내 전산 시스템 개편으로 일부 서비스 중단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5월 11일(목) 20시부터 15일(월) 12시까지 새 전산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함에 따라 해당기간 내 고객 서비스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14일(일)은 모든 이동통신사의 전산 휴무일이다.

SK텔레콤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통해 업무 처리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차세대 ICT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스템 구축 리허설과 사용자(대리점, 판매점, 고객센터 직원) 대상 테스트를 실시했다.

SK텔레콤, 5월 내 전산 시스템 개편으로 일부 서비스 중단

해당 기간 동안 기존 가입 이용 중인 이동전화, 유선전화, 인터넷, 멤버십 할인 등 일부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고객센터를 통해 통화품질 등 일부 제한적인 상담과 분실정지 및 해제 요청 등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SK텔레콤 상품, 서비스(이동전화(알뜰폰포함), 로밍, 인터넷, 휴대폰결제, 솔루션(B2B상품), 앱 등)의 신규가입/번호이동/변경/해지/요금납부/AS 등 관련 업무는 일시 중단한다. SK텔레콤 대리점, 지점, 고객센터, 미납센터, 온라인사이트, AS센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용자와 만나 제공하는 서비스도 제한된다.

SK텔레콤은 개편 한달 전인 4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홈페이지, MMS, 청구서, 유통망 등을 통해 사전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상세 안내 내용은 T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같이가치 with kakao', 장애인의 날 캠페인 진행

카카오(대표 임지훈)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 with kakao'를 통해 '장애인들의 행복한 세상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크게 '사회적 인식 개선사업', '사회적 자립을 위한 교육사업', '장애인 의사소통 기술 개선사업' 지원으로 구분되며, 장애 관련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는 10개 단체가 참여한다.

카카오 '같이가치 with kakao', 장애인의 날 캠페인 진행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사업 모금은 근육장애 청년들로 구성된 하모니카 연주단 공연 지원을 준비하는 부산근육장애인협회 '차오름', 휠체어 소프트볼 팀의 국제 대회 참가를 응원하는 '비전휠체어소프트볼클럽',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밤벨연주단의 인식개선 활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양친사회복지회 소망재활원', 비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연극 공연을 진행하는 '인액터스연세 연인', 장애인 연극 배우 육성 및 장애인식개선 연극 공연을 진행하는 '장애인문화예술판' 등이 참여한다.

또한,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위한 교육사업은 중증발달장애인 사회적 자립을 위해 직업적응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베데스다복지재단', 화훼교실을 통한 장애인들의 직업 교육을 준비하는 사단법인 '해밝음장애인복지회', 시각장애인 미술교육을 통해 전시활동 및 공모전을 진행하는 '우리들의 눈' 등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장애인 의사소통 기술 개선사업은 장애인들을 위한 보완대체 의사소통 활용 방법 교육 및 인식개선 교육을 준비하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각장애인 의사소통을 위한 문자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참여한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누리꾼은 캠페인 페이지에서 후원할 수 있으며, 모금함 사연을 공유하거나 댓글을 달아도 카카오가 기부한다. 카카오는 네티즌 기부와 별도로 4월 내 1,000개의 응원이 모이면 각 단체에 최대 1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쿠팡, 신사옥 확장 이전

쿠팡(대표 김범석)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 '타워 730'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신사옥 타워 730은 지하 4층 지상 27층 규모 신축 건물로 쿠팡은 지상 8층부터 26층까지 총 19개 층을 사용한다. 이는 과거 삼성동 사옥 면적의 약 2.2배 규모다.

쿠팡 신사옥 확장 이전

쿠팡은 사옥 이전과 함께 근무 환경을 업그레이드했다. 잠실 신사옥은 직원들간 커뮤니케이션과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동선과 업무 스타일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도입했다. 벽을 최소화한 '개방형 공간'을 통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유도했으며, 각 층마다 직원들이 자주 지나치는 공간에 '오픈라운지'를 배치해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카페테리아, 식당 등 모든 공간에 콘센트를 설치해 직원들이 사내 어디서나 이동하며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판도라TV,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과 MOU 체결

판도라TV(대표 김경익)가 판도라티비 대회의실에서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기업 에이식스(ASIX, 대표 송준용, 김상진)와 업무협약을 맺고 라이브 커머스 사업 글로벌 마케팅 및 유통에 관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판도라TV,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과 MOU 체결

판도라TV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협력할 계획이다. 판도라TV는 자사가 보유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 기획력과 중소상공인 네트워크를 에이식스에 제공하고, 에이식스는 판도라TV 라이브 커머스 사업의 글로벌 마케팅 및 유통채널 확대 협력한다.

에이식스는 지난해 설립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중화권과 동남아 지역의 인플루언서(일명 왕홍)들과 한국브랜드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판도라TV는 이번 에이식스와의 사업제휴 이외에도 한국 프리랜서 방송진행자 연합(KFBA), ZOO엔터테인먼트 등과 제휴를 맺고 향후 라이브 커머스 제작에 전문 진행자 및 개그맨, MC 섭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레진, 군 장병용 스마트폰에 웹툰 서비스 시작

레진엔터테인먼트(대표:한희성)가 군 장병 대상 스마트폰 대여 서비스 이지톡을 운영하는 이지모바일(대표:김도균)과 제휴를 맺고 레진코믹스 앱을 서비스한다. 이에 따라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국 육 해 공군 부대에서 스마트폰으로 레진코믹스 웹툰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이지톡은 군대에서 장교-부사관이 아닌 장병들이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스마트폰 서비스다. 지난 2015년 국군복지단이 군 장병들의 소통문화 개선과 휴식시간 활용을 돕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장병들에게 일정 시간씩 스마트폰을 빌려주는 대여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레진, 군 장병용 스마트폰에 웹툰 서비스 시작

장병들은 일과후나 주말 등 휴식시간에 빌려쓸 수 있으며, 선불제 혹은 후불제로 요금제를 택해 사용 요금을 부담하는 구조다. 다만, 군 특성상 통신보안 문제를 고려해일반 스마트폰과 달리 별도의 웹브라우저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며, 사전에 국군복지단에서 승인된 앱만 탑재된다.

현재 페이스북(SNS), 유튜브(동영상), 멜론(음악) 등 분야별 대표 앱을 탑재했으며, 레진은 이번에 웹툰 분야 단독 앱으로 탑재됐다.

한편, 레진은 이번 군 스마트폰 서비스 시작을 맞아 4월 한달 동안 군 장병을 대상으로 웹툰 이용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시바 2017 사회공헌 그린 캠페인 성공적으로 마무리

도시바는 봄을 맞아 4월 8일 토요일 서울 양재 시민의 숲에서 국내 전 계열사 및 협력회사 임직원과 가족 300여 명이 참가한 '도시바 2017 사회공헌 그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도시바 2017 사회공헌 그린 캠페인

특히 2006년 처음 시작된 이후 12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면서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회사 및 가족 구성원에게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은, 그룹의 환경경영 이념인 '사람과 지구의 내일을 위해'의 뜻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한 기업사회공헌활동의 좋은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는 도시바 그룹의 주력 사업분야인 '에너지 시스템 솔루션', '인프라 시스템 솔루션', '스토리지 및 디바이스 솔루션’, ‘인더스트리얼 ICT 솔루션’ 산하의 한국 내 법인과 협력회사의 임직원 및 그 가족 300여 명이 참여 했으며, 본사의 고위 임원진들도 동참하는 등 전사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봄철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많이 찾는 양재 시민의 숲에서 오래된 낙엽 줍기, 배수로 정비, 쓰레기 수거, 하천청소 등 환경 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도시바는 서울 양재 시민의 숲과 공원돌보미 협약을 맺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도 '다음 세대에 물려줄 가장 귀중한 자산은 건강한 지구'라는 도시바의 환경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문화교류 행사 지원 및 소외계층 방문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양재 시민의 숲 사무실 관계자는 "매년 실시되는 환경 정화 활동이 봄을 맞아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깨끗한 공원환경의 조성, 유지를 위해 기업이나 단체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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