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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동차 소식] 3/16 혼다, 서울모터쇼에 NSX 공개 등

강형석

[IT동아 강형석 기자]

혼다 NSX와 클래리티, 서울모터쇼에 등장한다

혼다는 오는 31일부터 열릴 서울모터쇼에서 NSX와 클래리티 퓨얼 셀 등을 공개한다. 국내 처음 공개되는 것으로 관심 있는 자동차 애호가들의 발길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NSX는 1990년 공개된 이후 새로 선보이는 슈퍼카다. 어스 드림 기술 기반의 V6 트윈터보 엔진에 3개의 모터가 더해지는 하이브리드 사륜 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혼다는 이를 스포츠 하이브리드(Sport Hybrid) SH-AWD라고 이름 지었다. 여기에 9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호흡을 맞추면서 시스템 총 출력 573마력, 엔진 최대토크 56kg.m의 성능을 보여준다.

혼다 NSX와 클래리티 퓨얼 셀.

전륜 좌우 모터는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트윈 모터 유닛(TMU)를 적용했는데, 구동 능력 외에도 감속력을 자유자재로 제어하는 식이다.

클래리티 퓨얼 셀은 오염 향후 친환경 차량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전시된다. 이 차량은 수소연료를 쓰는데, 가솔린 차량의 급유 용이성과 수소차 특유의 친환경성을 만족한다. 국내에서는 처음이지만 지난 2015 동경모터쇼에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차량 출력은 100kW 이상이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89km을 이동하도록 설계했다. 충전 시간도 3분이면 충분하다.

랜드로버 모든 전시장에서 신형 디스커버리를 가상현실로 만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운영하는 모든 전시장에서 올 뉴 디스커버리(All-New Discovery)를 실감나게 경험 가능한 가상현실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차량은 5세대로 완전변경(풀체인지)되는 것으로 최근 랜드로버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국내에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서울모터쇼에도 공개된다.

랜드로버 신형 디스커버리에 대한 정보를 가상현실로 제공한다.

생생한 경험을 위해 활용한 것은 가상현실(VR)이다. 전시장을 방문하면 준비된 가상현실 기기를 쓰고 차량 내부나 디자인 등을 실제에 가깝게 체험 가능할 전망이다. 주요 기능을 알려주는 고화질 이미지와 영상도 제공될 예정.

이를 통해 랜드로버는 출시를 준비 중인 신형 디스커버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색다른 고객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글 / IT동아 강형석 (redb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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