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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제품] 7/19 LG전자, 4천만원대 77형 올레드 TV 출시 등

이상우

[IT동아]

LG전자, 4천만원대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출시

LG전자가 지난 3월 출시한 65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에 이은 77형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올레드(OLED) TV(모델명: OLED77G6K)를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다고 19일 전했다.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패널 뒤에 투명 강화유리 한 장만을 붙여 얇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으며 제품 뒷면의 패널과 스탠드에는 은은한 보랏빛으로 반짝이는 '바이올렛 다이아' 디자인을 적용했다. 오디오 전문업체 하만카돈과 협력해 음질을 향상시켰으며, 사운드 최대 출력은 80와트(W)로 65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대비 30% 이상 강력해졌다.

HDR 10, 돌비 비전(Dolby Vision) 등 다양한 HDR 영상 규격을 지원, 화면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보다 깊이 있게 표현한다. 제품 출고가는 4,100만 원으로 올레드 TV 가운데 가격이 가장 높으며 캐시백 혜택 200만 원을 적용하면 3,900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 몰스킨 스마트 라이팅 세트 출시

몰스킨이 '몰스킨 스마트 라이팅 세트'를 출시한다. 스마트 라이팅 세트는 기존 아날로그 노트의 필기감을 유지하면서, 필기한 내용을 디지털화 하는 필기도구다. 전용 노트와 스마트 펜으로 구성돼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스마트폰 등의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몰스킨 스마트 라이팅 세트

몰스킨 전용 앱을 설치 한 후, 몰스킨 펜+를 등록하면 노트에 펜으로 쓴 내용이 앱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앱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최대 1,000페이지까지 저장 내용을 기록할 수 있으며, 이후 연결했을 때 기기로 전송할 수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저장한 필기 내용은 앱에서 수정, 삭제, 색상 변환 등 자유롭게 편집 할 수 있으며, 태그를 통해 기록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작업 내용을 PDF, JPG, PNG, SVG 등 다양한 파일 형태로 공유할 수 있으며, 음성 녹음도 지원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노트 각 면 상단에 위치한 메일 아이콘을 펜으로 체크 표시하면 작업 내용을 앱을 통해 메일로 즉시 전송할 수도 있다.

몰스킨 스마트 라이팅 세트는 교보 핫트랙스 광화문점과 핫트랙스 온라인몰에서 구매 할 수 있다. 세트 가격은 25만 7,400원이며, 전용 노트는 4만 1,800원에 개별 구매할 수도 있다.

삼양옵틱스, XEEN 135mm T2.2 영상용 렌즈 발표

삼양옵틱스가 영상과 영화 시장을 겨냥한 전문 렌즈 씬(XEEN)의 새 렌즈를 추가했다. 이번 제품은 준망원 영역에 대응하는 초점거리 135mm 단렌즈로 T2.2 사양이다. 이번 렌즈를 선보이면서 삼양옵틱스는 총 6개의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삼양 XEEN 135mm T2.2 렌즈.

XEEN 135mm T2.2는 35mm 필름 판형의 이미지 센서를 의미하는 풀프레임에 대응한다. 각 렌즈는 고해상 영역에 맞춘 설계로 4K 이상의 기록환경에도 뛰어난 해상력을 제공한다. 영화적인 시네마틱 효과를 완성하기 위해 자사 특수 코팅 기술, 엑스-코팅(X-Coating)을 적용해 뛰어난 화질을 연출한다. 이 외에도 PL, EF, F, E, MFT 등 5개 마운트에서 사용 가능하다.

밝은 조리개와 준망원 영역의 초점거리를 제공하는 XEEN 135mm T2.2의 가격은 250만 원이며, 오는 8월 초에 전세계 판매될 예정이다.

크로스오버, 100Hz 지원 32인치 QHD 모니터 출시

크로스오버가 최대 주사율 100Hz까지 조정 가능한 리얼 부스트클럭 기술이 탑재된 32인치 QHD(해상도 2,560 x 1,440) 모니터, 크로스오버 32SS QHD DP 프리덤 부스트클럭을 출시했다. 리얼 부스트클럭 기술은 기존 주사율을 높이는 오버클럭 기술에서 발전한 형태로 체감성능을 높이는데 초점을 뒀다.

크로스오버 32SS QHD DP 프리덤 부스트클럭.

일반 모니터는 60Hz의 주사율이 제공된다. 이는 1초에 최대 60매 이미지 재생을 지원한다는 의미다. 초기 오버클럭 기술은 120Hz 정도까지 주사율을 높일 수 있었다. 하지만 실제 120Hz 주사율 지원 모니터와 비교했을 때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지적되기도 했다. 진짜 120Hz를 표시하는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반면, 리얼 부스트클럭 기술은 적용 시에 최대 100Hz까지 확대된다. 이는 1초에 최대 100매 이미지가 재생되는 셈이다. 기존과 비교하면 주사율 지원 범위가 줄었지만 체감은 높여 실제 100Hz로 재생되는 것과 흡사한 화면 재생이 가능하다. 

모니터에는 HDMI, 디스플레이 포트(DP), 듀얼링크 DVI, D-Sub 단자 등을 모두 지원한다. 모니터 활용을 쉽게 해주는 전용 리모컨을 기본 제공하고, 10W 스피커를 양쪽에 달아 IPTV 셋톱박스에 연결하면 고화질 TV로도 활용 가능하다.

로지텍, 최대 3대의 기기에 연결하는 무선 키보드 K780 출시

로지텍이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최대 3개 기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무선 키보드 K780(모델명: Logitech K780 Multi-Device Wireless Keyboard)를 출시했다. 글쇠는 편하고 정확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큼직하고 오목하게 디자인 했으며, 숫자패드를 갖췄다. 두께가 얇아 집이나 사무실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 어울리며, 제품 상단에는 고무로 된 거치대가 부착돼 있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최대 12인치)까지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기 편한 각도로 거치할 수 있다.

로지텍 K780

연결한 기기의 운영체제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 맥OS, 크롬OS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로지텍 유니파잉 USB 동글과 블루투스 등 두 가지 연결 방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무선 기능이 없는 데스크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로지텍 코리아는 K780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오픈마켓(11번가, G마켓, 옥션, 인터파크)에서 제품을 구매한 사람에게 블루투스 마우스 M337을 제공한다.

글 / IT동아 편집부(desk@itdonga.com)

크로스오버, 100Hz 지원 32인치 QHD 모니터 출시

 

크로스오버가 최대 주사율 100Hz까지 조정 가능한 리얼 부스트클럭 기술이 탑재된 32인치 QHD(해상도 2,560 x 1,440) 모니터, 크로스오버 32SS QHD DP 프리덤 부스트클럭을 출시했다. 리얼 부스트클럭 기술은 기존 주사율을 높이는 오버클럭 기술에서 발전한 형태로 체감성능을 높이는데 초점을 뒀다.

 

일반 모니터는 60Hz의 주사율이 제공된다. 이는 1초에 최대 60매 이미지 재생을 지원한다는 의미다. 초기 오버클럭 기술은 120Hz 정도까지 주사율을 높일 수 있었다. 하지만 실제 120Hz 주사율 지원 모니터와 비교했을 때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지적되기도 했다. 진짜 120Hz를 표시하는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반면, 리얼 부스트클럭 기술은 적용 시에 최대 100Hz까지 확대된다. 이는 1초에 최대 100매 이미지가 재생되는 셈이다. 기존과 비교하면 주사율 지원 범위가 줄었지만 체감은 높여 실제 100Hz로 재생되는 것과 흡사한 화면 재생이 가능하다.

 

모니터에는 HDMI, 디스플레이 포트(DP), 듀얼링크 DVI, D-Sub 단자 등을 모두 지원한다. 모니터 활용을 쉽게 해주는 전용 리모컨을 기본 제공하고, 10W 스피커를 양쪽에 달아 IPTV 셋톱박스에 연결하면 고화질 TV로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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