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DONGA

SK플래닛, '미래의 스티브잡스' 육성 위한 초등학생 창의교실 개최

강형석

[IT동아 강형석 기자] SK플래닛(대표 서진우, www.skplanet.com)이 미래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해 경연과 학습의 장인 '창의 역량 향상 교실'을 개최한다.

창의 역량 향상 교실은 SK플래닛과 미래창조과학부, ICT대연합이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해 실시해 온 '창의교육 전문강사 양성사업'의 연장선으로, SK플래닛의 T아카데미에서 육성된 '방과 후 컴퓨터교실' 전담강사를 통해 코딩과 3D프린팅 기초교육을 이수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SK플래닛, 초등학생 창의역량향상교실 개최

SK플래닛은 그동안 ICT 인재양성소 T아카데미를 활용해 전국 방과후 컴퓨터교실 전담강사를 대상으로, '창의인재육성 강사과정'을 진행, 지금까지 총 808명의 코딩 3D/프린팅 교육 강사를 배출했다. 이 전담 강사들은 전국 184개 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여름방학 특강에 투입돼 약 10,150명의 초등학생에게 3D프린팅과 코딩 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ICT 인재 육성의 초석을 다져왔다.

오는 14일 울산을 시작으로 다음달 5일까지 개최되는 창의 역량 향상 교실은,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240명을 대상으로, 스크래치를 활용한 코딩 및 3D모델링 프로그램을 활용한 디자인 경진대회,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코딩 및 3D프린팅 분야 심화학습 등으로 구성되어 경연과 지식 습득의 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일반 참관객을 위한 특별 강연도 이어진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투자부문 심사위원이자 게임미디어 대표인 김성태 강사는 '세계의 공통 언어 코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학부모를 비롯한 방문객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구글/MS와 함께 일반인을 위한 IT강의를 진행해 온 IT동아의 이문규 편집장은 '3D 프린터를 알아야 하는 이유'라는 특강으로 최신 기술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SK플래닛 전중희 사업지원실장은 "그간 SK플래닛은 초등학생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미래부와 함께 전담 강사 육성 과정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초등학생의 3D프린팅/코딩 교육 과정을 널리 알려, 앞으로도 더 많은 초등학생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창의 역량 향상 교실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각 지역별로 우수상(2팀)과 장려상(6팀)을 수여하고, 지역 별 우수상 수상팀 중 선정된 최우수상 2팀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받는다. 각 수상팀에게는 상과 함께 소정의 상품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대회 및 특별 강연 참관을 원하는 경우 이메일(event@gamedonga.com)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상세한 프로그램 및 일정은 http://oic.skplan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IT동아 강형석 (redbk@itdonga.com)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