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 VM환경에 최적화된 '넷백업 7.6' 출시

김영우 pengo@itdonga.com

시만텍(www.symantec.co.kr)이 VM웨어 기반의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 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넷백업(NetBackup)'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했다.

시만텍 넷백업
시만텍 넷백업

넷백업 7.6은 백업 스토리지에서 직접 부팅하는 방법으로 VM웨어 브이스피어(vSphere) 가상머신을 이전보다 400배 더 빠르게 복구할 수 있다고 시만텍은 강조했다. 또한 VM웨어 환경을 위한 '넷백업 인스턴트 리커버리(NetBackup Instant Recovery)'로 가상머신을 넷백업 내부에서 구동함으로써 복구 시 브이스피어에서 100%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어, 사용자의 생산성과 성능을 높일 수 있다.

'넷백업 액셀러레이터(NetBackup Accelerator)'는 VM웨어 '변경 블록 트래킹(CBT)' 기능을 활용해 변경된 블록만 백업하므로 전체 가상 시스템 백업 을 수행할 필요가 없다. 덕분에 기존의 방식보다 35배 더 빠른 자동 백업을 구현한다.

VM웨어를 위한 '넷백업 리플리케이션 디렉터(NetBackup Replication Director)'는 복구 성능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도 가상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넷앱의 어레이 기반 스냅샷 솔루션을 활용해서 데이터를 백업 및 복구해주므로 300개의 가상머신을 300초 안에 보호할 수 있다.

시만텍코리아 조원영 대표는 "디지털 자원을 더욱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운용하기 위한 데이터센터의 가상화 작업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만텍은 가상 환경 내에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인 정보를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넷백업 제품의 성능과 다양한 사용자 지원 기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IT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