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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미국 휴대폰 결제시장 90% 점유율 확보해

윤리연

2013년 1월 25일, 다날(www.danal.co.kr) 미국 법인이 현지 주요 이동통신사 U.S. 셀룰러(U.S. Cellular)와 휴대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카고 지역에 위치한 U.S. 셀룰러는 미국 대형 이동통신사 중 하나로 현재 60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미 다날은 버라이존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 AT&T, 스프린트(Sprint), T모바일(T-Mobile)등 미국 4대 주요 이동통신사와 계약을 체결해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날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휴대폰 사용자의 90%를 웃도는 2억 9000만 명에게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다날 미국현지법인 짐 그린웰 대표는 “클릭 몇 번만으로 온라인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휴대폰결제는 현지 사용자에게 새로운 개념이다”라며, “미국 내 다날 휴대폰결제의 성공은 현지 휴대폰 결제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전했다. 한편, 다날은 지난해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한 복수 단계 인증 전자 결제 방법’과 '휴대폰 인증을 통한 국제 전자 결제 서비스 시스템' 등 휴대폰결제와 국가간 휴대폰결제 미국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글 / IT동아 윤리연(yoolii@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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