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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SNS’하니? 난 ‘INS’한다!

안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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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의 인연이 온라인에서 유지 및 발전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 의 시대를 넘어, 흥미가 같은 이용자들끼리 관심사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INS(Interest Network Service)’ 의 시대가 열렸다.

2012년 7월 9일, CJ E&M (대표 김성수) 온라인사업본부는 신규 콘텐츠 네트워크 플랫폼, ‘인터레스트.미(www.interest.me) 의 베타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터레스트.미는 이용자가 흥미 있는 정보를 선별해 보여주는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다. 이용자들이 영화, TV, 음악, 패션, 뷰티, 유머 등 30여 종의 카테고리 중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면, 로그인 이후 본인의 관심사에 따른 콘텐츠들을 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인과 관심사가 비슷한 다른 사람들이 올린 콘텐츠를 보고 ‘interesting’ 버튼 및 댓글을 통해 공감을 표시할 수도 있다. 웹 서핑 중 흥미 있는 이미지, 동영상, 음악 파일 등의 콘텐츠를 발견하면 인터레스트.미로 직접 스크랩해 자신만의 관심 목록을 정리하고, 흥미가 같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글 / IT동아 안수영(syah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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