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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의 건강을 책임진다 - 팩토리얼, 이지 시리즈 런칭

이상우

[IT동아 이상우 기자] 유통 R&D 전문 기업 팩토리얼 홀딩스가 삶의 편의성을 높이는 브랜드 이지(Easy) 시리즈를 출시하고, 관련 제품인 이지K, 이지W, 이지플러스 등 세 가지 제품을 공개했다.

팩토리얼홀딩스 이동열 대표는 "유통 R&D란 알려지지 않은 우수 기업의 제품을 발굴해 개선하고, 판로 개척 및 마케팅을 통해 제품에 가치를 부여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에 런칭하는 이지 시리즈는 초음파 진동을 통해 식재료를 세척하는 이지W, 노화 과정에서 누구나 겪는 요실금의 경각심을 높이고 간편하게 치료를 도와주는 이지K, 사용이 간단한 포장용 기기 이지플러스 등 세 가지다"고 설명했다.

팩토리얼홀딩스 이동율 대표

팩토리얼홀딩스의 모기업 코리아테크는 식스패드, 파오, 리파캐럿 등 해외 헬스/뷰티 제품을 수입 유통하던 기업이다. 팩토리얼홀딩스는 단순한 수입/유통을 넘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발굴해 브랜드 가치를 부여하는 유통 R&D에 전념한다.

이날 선보인 이지K는 저주파 자극을 통해 앉아있는 것만으로 요실금을 치료에 도움을 주는 기기다. 저주파가 골반저근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근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쉽게 말해 케겔운동을 도와주는 장치다. 시중의 제품이 특정 부위에 직접 삽입해 사용하는 반면, 이지K는 방석 처럼 깔고 15분간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요실금 치료 외에도 케겔운동의 부가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팩토리얼홀딩스 이지K

팩토리얼홀딩스 조미량 상무는 "요실금 치료의 가장 큰 장벽은 자신의 노화를 인정하지 않고 외면한다는 점이다. 특히 중년 남성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솔직하지 못한 점도 있다. 이 때문에 관련 제품 역시 음지에서 알려지고 유통된 만큼,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비싼 값에 사기도 한다. 이지K는 이러한 제품과 달리 식약처를 통해 치료용 의료기기로 인증 받은 제품이다. 요실금은 단순히 실금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이 무너지고 있다는 첫 번째 신호다. 특히 요즘은 지상파 광고에서도 성인용 기저귀가 등장하는 만큼, 누구나 겪게 되는 국민 질환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함께 선보인 이지플러스는 비닐 등 포장지를 밀봉하는 주방기구다. 이미 개봉된 포장지나 일반 비닐 봉지를 열로 붙여 밀봉할 수 있고, 밀봉된 포장지를 쉽게 개봉할 수 있도롱 커터 역시 포함돼 있다. 뿐만 아니라 밴딩 테이프를 이용해 열린 봉지 끝을 묶을 수 있는 장치도 구성품에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식품을 상대적으로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건조식품의 경우 습기가 차는 것을 예방하는 것도 가능하다.

팩토리얼홀딩스 이지플러스

이지W는 초음파를 이용한 가정용 세척기다. 초당 14만 번의 파동을 일으켜 물을 진동시키고, 이를 통해 식품 표면에 있는 이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한다. 단순히 흐르는 물에 씼는 것과 비교해 표면에 붙은 미세먼지나 잔류농약 등을 식품에서 분리시킨다. 손으로 '빡빡' 문질러 세척하는 것이 아닌 만큼, 식재료의 손상을 줄이며 세척 가능하다. 예를 들어 포도나 딸기 처럼 무른 과일을 세척할 경우 포도송이 사이에 있는 먼지를 쉽게 분리하거나 딸기가 무르지 않게 씻을 수 있다.

팩토리얼홀딩스 이지W

어패류나 갑각류 처럼 세척이 어려운 식재료 역시 쉽게 세척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게 다리 사이는 칫솔 등을 이용해 세척해야 하며, 아가미는 몸통을 분리하지 않으면 세척이 어렵다. 조개 등도 해감을 하더라도 내부에 모래나 뻘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초음파를 이용할 경우 이처럼 손이 닿기 어려운 내부까지 진동으로 이물질을 분리할 수 있는 만큼, 세척이 용이하다.

이 밖에도 각종 식재료를 세척할 경우 표면에 있는 이물질과 함께 미생물도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식재료를 더 신선하게 보관 가능하다.

이동율 대표는 "새롭게 선보이는 이지 시리즈 제품 세 가지는 중장년층의 요실금 문제, 과일, 채소 등에 남아있는 잔류농약, 식품 보관 등 소비자 생활 속에서 생길 수 있는 안전과 건강에 관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우리는 많은 중소기업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도전해가고 있는 만큼 많은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글 / IT동아 이상우(lswo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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