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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 2017] '한국기업을 해외에 알린다' 에이빙뉴스, Made In Korea 2017 개최

강형석

MIK 2017 컨퍼런스 & 네트워킹 파티.

[IT동아 강형석 기자] 대한민국 기업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는 새로운 자리가 열렸다. 에이빙뉴스가 국내 기업의 성공적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프리미엄 트레이드 쇼 '메이드 인 코리아 2017 컨퍼런스 & 네트워킹 파티(Made In Korea 2017 Conference & Networking Party, 이하 MIK 2017)'가 그 주인공.

2017년 11월 29일, 더케이호텔 서울(서울 양재)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전시와 컨퍼런스, 네트워킹 파티를 동시에 아우른 프레스 파티 형태로 국내에서는 새롭게 시도되는 방식이다.

MIK 2017은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안정화되는 듯 하지만 해외 정세는 아직 불안해 규모가 작은 기업들은 해외 진출에 난항을 겪고 있어서다. 흔히 말하는 4차 산업혁명은 많은 기업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수입원 창출이라는 숙제까지 안겨 준 상황이기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난제를 타개하기 위해 에이빙뉴스는 전시와 컨퍼런스, 업계 담당자간 관계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해법으로 MIK를 준비하게 된 것이다. 김기대 에이빙뉴스 발행인은 “15년간 중소기업을 위해 뛰어 온 에이빙뉴스는 앞으로도 기업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일 열린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정해진 시간 동안 국내외 IT 및 생활 관련 매체 7개와 만남을 가졌다. 이 외에도 캠프파이어, 와디즈, 케이시드 등 유명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 컨설팅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해외 판로와 투자를 논의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국내 뷰티 산업 기업들이 베트남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MIK 2017 뷰티 베트남(Beauty Vietnam) 특집, 뷰티 비즈니스 매칭 구역(Beauty Business Matching Zone)이 따로 마련됐다. 지난 8월에 개최된 행사의 연장선으로 이 곳에서 전체 참가사들은 50여 명의 바이어를 만났다. 별도로 해외 연사와 함께 현지 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컨퍼런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글 / IT동아 강형석 (redb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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