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DONGA

[오늘의 IT서비스] 8/4 지니뮤직-서대문구청, 신촌 연세로에 음악 랜드마크 거리 조성 등

김영우

[IT동아]

지니뮤직-서대문구청, 신촌 연세로에 음악 랜드마크 거리 조성

음악서비스 기업 지니뮤직(대표 김훈배, http://genie.co.kr)이 서대문구청 (구청장 문석진)과 '연세로 음악의 거리 조성사업' 협약을 맺고 신촌 연세로를 음악 랜드마크 거리 '뮤직 스트리트'로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지니 뮤직 스트리트

신촌연세로 가로등은 스피커로 변신해 DJ음악방송을 들려주고, 곳곳의 대형설치물에 부착된 QR코드는 스캔 한번으로 누구나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음악서비스 지니에서 제공하는 14개 장르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신촌 연세로에 설치된 '플레이버스'는 첨단 AI 음악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 이 곳에서 KT의 AI 스피커 기가지니와 스마트폰 기반 AI 음악서비스 '지니보이스'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신촌 연세로 뮤직 스트리트에서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뮤직 스트리트 오픈 페스티벌'을 열 예정이다. 오픈 페스티벌에는 걸그룹 나인뮤지스, 드림캐쳐, 마르멜로와 보이그룹 임팩트, 보컬리스트 유성은, 인디그룹 오추프로젝트, 매일의 새벽 등 가수들이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지니뮤직 김훈배대표는 "신촌 연세로 뮤직 스트리트에 오면 아날로그 DJ음악방송부터 첨단 인공지능 음악서비스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라이브 공연을 열어 뮤직 스트리트를 아티스트의 뜨거운 열정과 젊음이 함께하는 거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프리카TV, 우사인 볼트 은퇴 무대 단독 생중계

아프리카TV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막하는 제16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온라인 단독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제16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번 대회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볼트의 은퇴 무대다. 세계육상선수권 금메달 11개를 수집해 이 대회 최다 금메달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볼트는 마지막 무대에서 역대 세계선수권 최다 메달 기록 경신을 노리고 있다. 현재 볼트가 지닌 세계선수권 메달은 13개로 100m와 400m 계주에서 메달을 따면 자메이카 멀린 오티(14개)를 넘어설 수 있다. 볼트는 5일 100m 예선을 시작으로, 6일 준결승과 결승을 차례대로 치른다. 13일에는 자메이카 동료들과 400m 계주에 나서 이 종목 5연패 달성을 노린다.

한국 선수들의 선전도 관심거리다. 단연 주목은 남자 100m 김국영이다. 올해 10초13, 10초07의 기록을 연이어 달성하며 한국인 최초로 100m를 10초대에 뛴 선수로 이름을 올린 그는 준결승 진출을 목표로 삼았다.

이번 대회를 온라인 단독 생중계하는 아프리카TV는 다양한 BJ들의 색다른 중계를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특집 페이지(sportstv.afreecatv.com/etc)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