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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서비스] 7/14 유니티, 개발자를 위한 협업도구 '유니티 팀즈' 출시

강일용

[IT동아 강일용 기자]

유니티, 개발자 협업을 위한 유니티 팀즈 출시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신규 서비스 '유니티 팀즈(Unity Teams)'를 공개했다.

유니티 로고

유니티 팀즈는 엔지니어, 아티스트, 디자이너, QA 등 유니티를 사용하는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기존에 협업 기능을 제공하던 '유니티 콜라보레이트(Unity Collaborate)' 및 게임 빌드 생성 및 공유를 돕는 '유니티 클라우드 빌드(Unity Cloud Build)'가 통합된 서비스로, 더욱 효율적인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유니티 팀즈는 협업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많은 개발자들이 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능, 디자인, UX 면에서 유니티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으며, 최대 25 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프로젝트를 동기화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니티는 유니티 팀즈를 올해 2017년 10월까지 모든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월정액제 구독 모델로 이용할 수 있다. 유니티 플러스(Unity Plus) 및 유니티 프로(Unity Pro) 이용자는 모든 유니티 팀즈 기능을 사용 가능하며, 무료 모델인 유니티 퍼스널(Unity Personal) 이용자도 3인의 팀원 규모 안에서 1GB의 클라우드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유니티 팀즈는 팀 단위 개발자들의 작업 속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하도록 함은 물론, 1인 개발자들에게도 프로젝트 업로드 및 공유 기능 및 무료 백업 용량을 제공하며 인력 확장 시 쉽게 작업 규모를 늘릴 수 있어 많은 개발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니티 콜라보레이트는 Unity 2017.1 탑재에 발맞춰 기존 협업 기능이 개선됐고 최신 기능이 추가됐다. 먼저 프로젝트를 공유, 저장 및 동기화하는 기본적인 기능이 향상됐으며 안정성도 강화됐다. 또한 프로젝트와 브라우저 간 통합(Project-browser integration)과 선택적 동기화(Selective sync) 기능이 향상되고, 다른 팀원이 작업 중인지 확인할 수 있는 '진행 중(In Progress)' 기능도 도입됐다.

유니티 팀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티 공식 블로그(https://blogs.unity3d.com/kr/2017/06/28/feature-highlight-unity-team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입자 부품 판매 서비스 '파트테일' iOS 버전 출시

해외배송서비스 몰테일을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센터닷컴(대표 김기록)이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해 파트테일 iOS버전을 14일 출시했다.

몰테일

파트테일 서비스는 국내 주요 수입차 브랜드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렉서스 등 모든 수입차 부품을 몰테일 각 해외 지사를 통해 100% 정품을 정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시중 외제차 공식 서비스 센터와 비교해 부품별로 차이는 있지만 소비자는 최대 30% 저렴하게 부품을 구입할 수 있고, 구매 즉시 부품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부품비를 결제하고 파트테일과 제휴한 정비소로 부품을 보내 차량을 수리 가능하도록 수입차 정비와 연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100% 정품만을 제공하기때문에 성능과 안전은 물론이고 완성차업체와의 디자인권 마찰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고객의 차대번호를 입력 후 휴대폰으로 사고 부위를 촬영하여 파트테일 앱에 업로드를 하면 수입차 부품 전문 큐레이터가 사고부위 부품을 추천해주고 빠른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패러렐즈, 가상화 기반 원격 액세스 솔루션 'RAS 16' 출시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 기업 패러렐즈(Parallels, www.parallels.com)가 14일 '패러렐즈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 16(Parallels Remote Application Server 16, 이하 RAS16)'을 출시했다.

패러렐즈 로고

RAS16은 MSP(Managed Service Provider, 관리 서비스 사업자)와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 판매 업체)를 위한 화이트 라벨링 지원, VDI 링크드 클론(linked-clone), ‘뉴타닉스 아크로폴리스(Nutanix Acropolis)’ 하이퍼바이저 지원 등의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레거시 또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등의 원격 애플리케이션에서 iOS, 안드로이드 고유의 터치 제스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향상된 지원을 제공하며, 추가된 퀵 키패드(Quick Keypad) 기능은 애플리케이션 바로 가기를 설정해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빠르게 액세스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터보닷넷(Turbo.net)과 통합된 패러렐즈 RAS16은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를 지원해 고객이 손쉽게 다양한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고 제공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인 애저 기반 배포 옵션과 통합되며,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와 하이퍼컨버지드(hyper-converged)의 사용을 개선한다.

RAS16은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Hyper-V)'나 시트릭스 '젠서버(Xen Server)', VM웨어 'ESXi', 그리고 뉴타닉스, HPE, 레노버 등의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을 통한 전체 또는 링크드 클론 기반 데스크톱 제공을 지원한다. 또한 '뉴타닉스 아크로폴리스' 하이퍼바이저를 사용한 KVM 기반 VDI도 지원된다.

한편, 패러렐즈는 최근 원격 애플리케이션, VDI 서비스 전문 MSP와 ISV들을 위한 향상된 '패러렐즈 파트너 프로그램(Parallels Partner Program)'을 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량 기반 가격 정책, 할인, 다양한 무료 리소스 등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패러렐즈 홈페이지(http://parallels.com/partn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IT동아 강일용(zer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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