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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서비스] 7/13 카카오맵에 카카오내비 길안내 기능 추가된다 등

이문규

[IT동아]

카카오(대표이사 임지훈)의 모바일 지도앱 서비스 '카카오맵'은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내비 길안내 기능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맵, 내비 기능 탑재

현재 카카오맵은 길찾기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목적지까지의 자동차, 대중교통, 도보 이용 경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경로는 카카오내비, 대중교통 경로는 카카오버스와 카카오지하철을 연동해 정확한 정보를 안내한다. 자동차 경로의 경우 목적지까지의 거리, 예상 소요 시간, 통행료, 경로 정보 등을 제공하며, 내비게이션 기능은 카카오내비 앱을 자동 실행하는 방식이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맵에서 자동차 길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카카오맵 내에서 내비게이션 기능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교통 정보와 교통량 예측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카카오내비의 길안내 기능을 그대로 제공하며 경유지를 포함한 길안내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비게이션 사용 빈도가 높지 않아 내비게이션앱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는 이용자에게 특별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길안내 음성이나 캐릭터 아이콘 등 카카오내비의 상세한 기능을 이용하기 원한다면 카카오내비를 별도로 실행하도록 설정하면 된다.

기업 메신저 '팀업', 가톨릭재단 의료IT기업 '평화이즈'에 16,000명 규모 공급 완료

종합 소프트웨어 기업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산하 의료시스템 구축 전문기업 평화이즈(대표 박상수)에 자사의 기업용 메신저 '팀업(TeamUP)'을 공급했다.

이스트소프트 '팀업' 평화이즈 공급

팀업은 사내 메신저, 그룹피드(게시판), 자료 중앙관리, 클라우드 저장소 등 다양한 업무 도구를 제공하는 기업용 메신저 플랫폼으로, 오픈 API를 제공해 각 기업의 특성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업무용 서비스와 편리하게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2월 평화이즈와 사용자 16,000명 규모의 팀업 공급 계약을 체결해 구축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스트소프트 ES사업본부 조성민 본부장은 "이번 사업 완료를 통해 팀업이 가진 폭넓은 확장성을 확인했다. 다양한 기업의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오픈 API를 꾸준히 선보여, 팀업이 메신저가 아닌 업무 혁신의 중심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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