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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프로요’로 시리우스 OS 업그레이드 지원

김영우

01.jpg2010년 5월 31일, 스카이(www.isky.co.kr, 대표 박병엽)는 ‘시리우스(IM-A600S)’의 안드로이드 OS(운영체계)를 ‘프로요(Froyo)’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는 안드로이드 새 버전 ‘프로요’가 지난 20일 발표됨에 따라 해당 OS가 안드로이드 2.1 버전이 탑재된 시리우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주도면밀하게 검토했으며, 시리우스의 CPU와 메모리의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등의 면에서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다는 결과에 따라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스카이 국내마케팅본부 이용준 상무는 “새로운 버전이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편익이 우선이다”고 말하며 “스카이가 추구하고자 하는 차별적인 가치 제공의 기본은 스카이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안드로이드 OS 새 버전인 ‘프로요’는 지난 20일 구글 개발자 회의(Google I/O 2010)에서 발표됐다. 이날 발표에서는 내장 메모리에만 저장하던 애플리케이션을 외장 메모리에도 저장할 수 있도록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연산속도의 증가, 무선테더링 기능 추가, 어도비 플래시 지원 등의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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