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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제품] 7/11 LG전자, 준 프리미엄 스마트폰 Q6·Q6+ 공개 등

김영우

[IT동아]

'합리적 가격+프리미엄 기능' LG Q6 시리즈 공개

LG전자는 새로운 스마트폰 라인업 Q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로써 LG는 G6를 시작으로 Q6와 V20에 이르는 프리미엄 라인업을 전개하게 된다. Q6는 준 프리미엄 급으로 G와 V, X와 K 시리즈 사이를 잇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동시에 LG전자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자사 스마트폰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방침이다.

LG가 준 프리미엄 스마트폰 Q6 시리즈를 공개했다.

Q 시리즈는 4GB 램(RAM)과 64GB 용량의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Q6+(플러스)와 3GB 램에 32GB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Q6 두 가지로 분류된다. 색상도 기종에 따라 상이하다. 두 제품은 아스트로 블랙과 아이스 플래티넘은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Q6+에는 마린 블루를 Q6에는 미스틱 화이트와 테라 골드 색상을 별도 선택하도록 했다.

기기는 기본적으로 5.5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제공된다. 해상도는 2,160 x 1,080이며 18대 9 화면비에 해당된다. 크기는 가로 69.3mm, 세로 142.5mm, 두께 8.1mm다. 무게는 149g. 디자인은 기존 G 시리즈의 라인을 거의 이어 받은 것이 특징이며, AL7000 계열 알루미늄 소재를 통해 고급감과 내구성을 높였다. AL7000 계열 알루미늄은 항공기와 요트 등에 쓰이는 소재다.

LG Q6.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퀄컴 스냅드래곤 435가 쓰였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7.1.1(누가) 운영체제와 호흡을 맞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지원한다. 카메라는 전면 500만, 후면 1,300만 사양으로 탑재됐다. 이 외에 얼굴 인식과 스퀘어 카메라, FM 라디오, 구글 어시스턴트 등이 제공된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일체형이다.

LG는 Q6 시리즈를 오는 8월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북미와 중남미,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에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벤큐, 사무에 특화된 27인치 모니터 2종 출시

벤큐(지사장 소윤석, BenQ)는 오피스 워커를 위한 피벗 기능과 시력 보호 기능을 갖춘 사무용 27인치 모니터 'BL2706HT 아이케어'와 USB C 타입을 지원하는 노트북 사용자에게 유용한 27인치 모니터 'PD2710QC 아이케어'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벤큐 BL2706HT 아이케어

BL2706HT 아이케어는 FHD(1920x1080)의 해상도와 1,000:1의 명암비,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독일 인증 업체 TUV 라인란드에서 인증받은 플리커프리(flicker-free) 기술이 적용되었고, 3단계의 로우블루라이트 모드를 통해 눈에 해로운 청색 파장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다.

또한 텍스트 모드, 인터넷 모드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총 6가지의 화면 모드와 틸트(Tilt), 스위블(Swivel), 엘리베이션(Elevation), 피벗(Pivot)을 지원하는 인체 공학적 스탠드로 사용 환경에 맞춰 화면의 위치를 최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벤큐 PD2710QC 아이케어

함께 출시된 PD2710QC 아이케어 모델은 QHD(2560x1440)의 해상도와 1000:1의 명암비를 지원하는 IPS 패널이 탑재된 모델로, 전원 공급과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1개의 USB C타입 단자와 4개의 USB 3.1(A타입) 허브, 랜 포트(LAN port), 헤드폰 단자, DP 아웃 단자를 지원하는 도킹스테이션 스탠드를 갖췄다.

USB C타입을 지원하는 노트북과 연결 시 디스플레이 출력부터 유선 인터넷 접속, 마우스, 키보드 연결, 프린터, 스마트 폰 등 외부 기기 사용, 외장 하드 등 외부 저장장치를 통한 데이터 전송, 노트북 충전까지 가능하며, PD in/out 단자를 모두 지원해 별도의 장비 없이 1대의 PC에 여러 대의 모니터를 출력하는 데이지체인이 가능하다.

sRGB 100%, Rec.709 100%의 색역을 지원하며, 상하좌우 4면 모두 제로베젤 타입으로 디자인되어 세로 화면으로 듀얼 이상의 모니터를 구성했을 때 베젤로 인한 거슬림이 적다. 애플의 맥북(Macbook) 노트북 색상과 유사한 화면을 구현하는 M-book 모드, CAD/CAM 모드, 다크룸 모드 등 사용 환경에 따라 조정 가능한 9가지 화면 모드를 지원하며, 180mm의 엘리베이션 동작을 지원해 13인치 이하의 노트북을 모니터 화면 아래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벤큐는 공식 수입원 피치밸리와 함께  BL2706HT와 PD2710QC의 출시 기념 이벤트도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중에 BL2706HT를 인터넷 오픈마켓 지마켓에서 구매한 고객에게 문화상품권 2만원권을, PD2710QC 제품을 11번가에서 구매한 고객에게는 문화상품권 3만원권을 각각 증정한다. 벤큐의 모니터는 패널을 포함한 무상3년의 서비스 기간을 제공한다.

마이크로닉스, PC방에 최적화된 Frontier H100 PC케이스 출시

한미마이크로닉스 (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PC방 등의 환경에서 최적화된 PC 케이스 신제품 '마이크로닉스 Frontier H100'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닉스 Frontier H100

자주 사용하는 전원 버튼과 USB 포트, 헤드셋/마이크 포트들은 모두 상단에 집중 배치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용이 잦은 전원 버튼은 두 개를 구성해 한쪽 버튼이 고장나더라도 다른 쪽 버튼을 이용해 PC가 멈추지 않게 운용할 수 있다.

미들타워 크기로 넉넉한 내부 조립 공간을 제공하며 최장 305mm 길이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으며, 좌측 패널에 자물쇠 고정 기능이 기본 제공되고 후면 키보드/마우스 고정 걸쇠도 준비되는 등, 도난 방지 기능도 갖췄다. 마이크로닉스 Frontier H100 제품은 7월 11일 정식 출시된다.

주연전자, 49형,55형,65형,55형 커브드 UHD TV 출시

주연테크(대표 김희라)의 자회사 주연전자(대표 김남희)는 현대홈쇼핑 T커머스 플러스샵(+Shop) 방송을 통해 UHD TV를 4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연전자 커브드 UHD TV

이번에 출시한 UHD TV 제품은 49형, 55형, 65형, 55형 커브드 등 총 4종으로 49만원대부터 99만원대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전 모델 국내 생산으로 삼성 디스플레이 패널을 적용해 4K UHD 해상도를 제공한다.

주연전자는 제품의 파손 및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기사가 직접 방문해 무료설치(스텐드 기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패널 2년(부품 1년) 무상 A/S 정책을 시행한다. 주연전자에서 출시한 UHD TV 제품은 현대홈쇼핑 앱과 현대홈쇼핑 +Shop 방송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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