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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소식] 5/15 카카오뱅크, IT개발자/빅데이터 전문가 공개 채용 등

권명관

[IT동아]

카카오뱅크, IT개발자/빅데이터 전문가 공개 채용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이용우, 윤호영)이 모바일 앱(App) 개발자, 빅데이터 전문가 등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예정인원은 00명이며 학력과 나이 제한은 없다. 이번 채용은 채널 모바일 파트, 빅데이터 파트, 플랫폼기술 파트 등 세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카카오뱅크, IT개발자/빅데이터 전문가 공개 채용

채널 모바일파트는 카카오뱅크의 모바일 앱 개발을 담당한다. 안드로이드와 iOS 앱 개발 2~3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다. 은행, 증권사 등 금융권 뱅킹 앱 개발 경험자는 우대한다.

빅데이터 파트는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을 가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와 데이터 엔지니어(Data Engineer)를 모집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머신러닝, 딥러닝 및 통계·데이터 마이닝(Mining) 관련 업무 전문가를 찾는다. 하둡(Hadoop) 클러스터 및 관련 시스템 운영, 대용량 데이터 처리 시스템 개발을 담당할 데이터 엔지니어 부문은 'R'과 'Python' 등 프로그램 활용 가능자를 우대한다.

플랫폼기술 파트는 서버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한다. 자바(Java) 웹서비스 서버 개발 및 시스템 운영 능력을 가진 7년 이상 개발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웹사이트에서 진행하며, 접수 마감은 2017년 5월 28일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공개 채용과 별도로 수시채용도 진행 중이다. 수시채용 현황은 카카오뱅크 인재영입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림푸스, 포토 콘테스트 개최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온라인 사진 커뮤니티 '500px(파이브 헌드레드 피엑스)'와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500px는 아마추어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사진 커뮤니티이자 마켓플레이스다. 현재 사진을 업로드한 사람은 9백만 명, 업로드 사진 수는 1억 장에 달한다.

올림푸스, 포토 콘테스트 개최

이번 콘테스트는 '자연 속의 빛을 찾아서(Seeking Light in Nature)'라는 주제로 자연과 빛을 소재로 한 작품을 모집한다. 참여 방법은 오는 23일(화) 정오까지 500px의 콘테스트 페이지에 직접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올림푸스 카메라뿐만 아니라, 타사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응모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장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한 1등에게는 올림푸스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 Mark II'와 스웨덴 사진조명 브랜드 프로포토(Profoto)의 조명 키트, 플래시 컨트롤러 등을 증정한다. 또한, 2등에게는 'OM-D E-M5 Mark II'와 프로포토 접이식 반사판 2종을, 3등에게는 'PEN-F'와 접이식 반사판 1종을 증정한다.

​케이큐브벤처스와카카오브레인, '스켈터랩스'에 공동 투자

케이큐브벤처스(공동대표 유승운, 신민균)와 카카오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카카오브레인(대표 김범수)이 인공지능 기반 개인화 플랫폼 기업 '스켈터랩스(대표 조원규)'에 공동 투자했다.

스켈터랩스 로고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대한 카카오브레인의 첫 번째 투자 건으로, 케이큐브벤터스와 인공지능 기술 발굴과 기술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아 공동으로 진행됐다. 스타트업 생태계와 협업해 인공지능 기술을 확보하고,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보편화에 노력한다는 취지다.

스켈터랩스(Skelter Labs)는 구글코리아 R&D 총괄 사장을 역임한 조원규 대표와 글로벌 창업 경험을 보유한 구글, KAIST AI Lab 출신 인재들이 설립한 회사다.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생활 영역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자동화 라이프로깅(Lifelogging) 서비스', '항공권 예약 서비스', '판매정보관리(POS) 시스템', '챗봇'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스켈터랩스는 향후 특정 언어에 국한되지 않고 화자의 의도와 문맥상 개체를 추출하는 '다이얼로그 매니지먼트(DM)' 개발을 강화해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용 프레임워크를 마련할 예정이다. 개인 맞춤형 기능을 강화하고, 음성과 영상신호에 대한 인식/처리 기술에 집중하며, 다양한 IoT(사물인터넷) 환경을 통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배민쿡, 쿠킹박스 시장 본격 공략

(주)우아한형제들이 약 6개월 간 베타 테스트를 마친 '배민쿡' 브랜드를 새단장하고 배송 방식을 다양화하는 등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배민쿡은 요리사가 개발한 '셰프의 레시피'와 한끼 식사에 꼭 필요한 만큼의 신선한 재료를 담은 '쿠킹박스'를 이용자에게 전하는 서비스다. 작년 11월부터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용자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보강해왔다.

배민쿡, 쿠킹박스 시장 본격 공략

배민쿡은 브랜드 슬로건과 태그라인을 '쿠킹박스 배민쿡 - 셰프의 레시피와 신선한 재료를 배달해드려요'로 세우고, 로고를 비롯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새단장했다. 스마트 기기에서 메뉴 조회, 주문, 결제 등을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모바일 웹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배민쿡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더 신선하고 요리하기 즐거운 식재료를 발굴해 메뉴 차별화를 꾀한다. 또한, 집들이 세트, 캠핑 세트, 크리스마스 파티 세트 등 테마별, 시즌별 메뉴를 확대할 예정이다.

스토리펀딩, 누적 후원금 100억원 돌파

카카오(대표이사 임지훈)의 콘텐츠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스토리펀딩'이 누적 후원금 10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4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뒤, 944일만에 창작자 2,014명과 이들을 응원하는 후원자 29만6,512명이 만든 기록이다. 1시간 당 44만 원, 하루 1,060만 원의 후원금이 모인 셈이며, 창작자들은 프로젝트 당 평균 853만 원 후원금을 받았다.

스토리펀딩, 누적 후원금 100억원 돌파

스토리펀딩은 책, 영화, 음악, 제품 등 콘텐츠 창작자가 독자 후원으로 제작비를 조달해 콘텐츠 기획부터 상용화까지 진행하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다. 창작자들이 프로젝트 목적과 내용, 후원자를 위한 리워드 등을 공개하면 후원자들이 이를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금하는 방식이다.

2015년 개봉했던 위안부 피해 여성의 삶을 다룬 영화 '귀향'은 스토리펀딩을 통해 제작비를 모금했으며,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돕다 파산 위기에 처했던 박준영 변호사의 이야기를 본 네티즌들이 스토리펀딩을 통해 후원금 5억원 이상을 모은 바 있다.

현재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스토리펀딩을 후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내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창작자 진입 장벽을 낮추고 펀딩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한 교육 사업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부터 전국 창작자 지원 센터와 연계해 '카카오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10일부터 예비 언론인을 대상으로 탐사 저널리즘 클래스를 진행 중이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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