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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소식] 5/2 스타트업 대잔치, '스타트업 컨퍼런스 2017:봄' 코엑스서 열린다 등

김영우

[IT동아]

스타트업 대잔치, '스타트업 컨퍼런스 2017:봄' 코엑스서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2017:봄(Global Startup Conderence 2017:Spring, 이하 GSC2017:봄)'이 5월 23일 무역센터 코엑스 4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스타트업 컨퍼런스 2017:봄

벤처스퀘어(대표 김태현)와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 르호봇비즈니스센터(대표 목영두), 오백볼트투(총괄대표 명승은)가 공동주최하고 앳스퀘어(대표 이석원)이 주관하는 GSC 2017:봄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Ready to Action’을 주제로 진행한다.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10개 공공기관 및 민간의 발표와 패널토크, 쇼케이스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NIPA) 글로벌 사업단과 본투글로벌, KIC CHINA센터, 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정보원, 윤민창의투자재단, 엔젤투자협회 등이 참여해 정부기관과 민간 기관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사업을 소개하고, 패널 토의에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한국무역협회는 GSC2017:봄을 통해 해외바이어와 스타트업 간의 수출 상담회를 진행, 해외로 시장을 확대하려는 스타트업들의 갈증을 해소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행사장 로비에는 스타트업의 제품 및 서비스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2017:봄 컨퍼런스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 GTC 2017에서 벤츠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기술 알린다

엔비디아(nvidia, CEO 젠슨 황)가 현지시간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GPU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17 (GPU Technology Conference 2017)'에 다양한 자율주행차 관련 세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콘셉트 EQ

엔비디아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의 커넥티드카, 사용자 인터랙션, 텔레매틱스 R&D그룹 총괄은 차량 내부에 센서 프로세싱 및 퓨전 솔루션용 임베디드 하드웨어를 장착한 차량에서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방법을 선보인다.

또한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용 레이싱 대회인 로보레이스(Roborace) 측에서는 로보카(Robocars) 등의 관련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하고 어떻게 소프트웨어가 자동차 산업 및 레이싱 스포츠의 미래를 정의하고 있는지 조명한다.

자율주행차 구현 기술을 선보이는 세션도 마련된다. 엔비디아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구현하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2 (NVIDIA DRIVE PX 2) 및 엔비디아 드라이브웍스 (NVIDIA DriveWorks) SDK 소개 세션을 진행한다.

그 외에 자율주행 기술전문 기업인 오토노모스터프(AutonomouStuff), 사용자의 감정을 인식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한 소프트웨어 기업, 어펙티바(Affectiva) 등도 자사의 기술을 피력하며, 이 밖에도, 트레이닝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 자동차 시스템 인증 등의 주제를 다루는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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