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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제품] 4/18 WD, 콘텐츠 제작 특화한 USB 3.1 외장하드 출시 등

이상우

[IT동아]

웨스턴디지털, 콘텐츠 제작 특화한 USB 3.1 외장하드 출시

웨스턴디지털이 사진, 영상 등 콘텐츠 제작 환경에 최적화한 외장하드 신제품 'G-드라이브 USB-C'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USB 3.1 C형 단자를 갖춘 제품으로, 신형 맥북이나 PC에서 이전 세대 제품보다 전송속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넉넉한 저장공간과 빠른 속도를 통해 콘텐츠 제작 등 대용량 멀티미디어를 다루는 직업군에 유용하다.

G-드라이브 USB-C

특히 맥 사용자는 플러그앤플레이 기능을 통해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애플 타임 머신의 모든 기능을 사용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불어, 간단한 포맷으로 윈도우 기반 PC와도 호환한다.

제품 본체 외 USB C to USB C 케이블, USB C to USB A 케이블 등을 함께 제공한다. 호환하는 인터페이스로는 선더볼트3, USB 3.1, USB 3.0 및 USB 2.0 등이다. 4TB, 8TB, 10TB 총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23만 원, 40만 2,500원, 51만 7,500원이다. 3년의 제한 보증을 제공하며, 국내 시장에는 공식 유통업체를 통해 오는 2분기 중 출시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g-technolog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IT동아 이상우(lswo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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