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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서비스] 3/20 폴리리스 오피스, 일본 오피스 SW 시장 공략 등

이문규

[IT동아]

인프라웨어가 일본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판매 기업인 '정글'과 업무 제휴를 맺고, 지난 9일부터 '정글 스토어'를 비롯한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폴라리스 오피스 윈도우 버전 판매를 시작했다.

폴라리스 오피스 일본판

정글은 2000년 1월 설립된 이후 타사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퍼블리싱을 위한 자체 지적 재산권 및 전략적 파트너십 개발을 통해 일본에서 가장 신뢰받는 소프트웨어 퍼블리셔로 성장했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HWP, PDF, ODT, TXT 등 업무에 필요한 대부분의 파일을 문서 깨짐 없이 읽고, 편집할 수 있는 무료 통합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맥 등 모바일과 PC를 아우르는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로그인 기능을 이용하면 전용 폴라리스 드라이브를 비롯해,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계되어 언제 어디서나 단말기 제약 없이 원활하게 파일을 확인, 편집, 공유할 수 있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2014년 출시 이후 전세계 5,500만 명 이상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이 중 해외 사용자 비율이 92%, 특히 영국, 독일 등 주요 IT 선진국 사용자가 45% 이상을 차지해 글로벌 시장에서 그 효용과 가치를 더욱 인정 받고 있다. 탄탄한 기술력과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프리미엄 시장에서 인정 받은 인프라웨어는 일본 시장 진출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환경이 발달한 일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인프라웨어 이해석 대표이사는 "일본은 아시아의 대표 프리미엄 마켓으로 클라우드 오피스 수요도 높아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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