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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스타트업] 3/16 인도네시아 한류 모바일 잠금화면 ‘캐시트리’ 앱 리뉴얼

김태우

[IT동아]

자신만의 레시피를 가진 사람 모여라…굿잇츠 ‘푸드 크리에이터’ 1차 모집

굿잇츠

간편 가정식 푸드 O2O 기업 굿잇츠가 특별한 요리 레시피를 가진 숨은 요리 전문가들을 선발하는 ’푸드 크리에이터’를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들의 레시피는 상품으로 만들어 굿잇츠 앱과 사이트를 통해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그 동안 굿잇츠를 통해 발굴된 푸드 크리에이터는 총 42개 팀에 달한다. 여기에는 파워 SNS 유저 8명, 오프라인 외식 전문가 14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의 레시피는 굿잇츠에서 운영하는 센트럴 키친 상품화하게 된다. 굿잇츠 소속의 전문 셰프들이 푸드 크리에이터들의 레시피에 따라 음식을 만들며, 포장 작업까지 일괄 처리하여 주문이 들어온 소비자에게 배송이 이루어진다.

굿잇츠 푸드 크리에이터에 지원하려면 굿잇츠 앱 또는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간단한 인적사항과 더불어 활동 SNS, 참여 제품 카테고리, 지원 사유를 입력하면 굿잇츠 전문가들의 심사가 이뤄진다. 심사 항목은 상품성, 가성비, 참신함 등이다.

인도네시아에서 통한 모바일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 ‘캐시트리’…앱 리뉴얼

캐시트리

인도네시아 1위 모바일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 서비스 ‘캐시트리’가 3월 16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간담회를 열고, 신규 기능 및 UI가 적용된 2.0 버전의 모바일 앱을 정식 공개했다.

캐시트리는 네오플 공동 창립자 김진호 대표가 설립한 인도네시아 기반 한인 스타트업이다. IT 업계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인력들과 현지 시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지난해 8월 케이큐브벤처스와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400만 달러(한화 약 43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캐시트리(Cashtree)는 스마트폰의 잠금 화면을 통해 광고 및 뉴스를 제공하고 리워드를 제공하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다. 2015년 11월 정식 출시 이후 15개월만인 지난해 12월 700만 가입자를 넘어섰으며, 현재까지 100억 건 이상의 광고 노출이 이뤄졌다. 연간 매출 성장률은 2,800%에 달한다. 광고 대행사, 온라인 미디어, 소셜 미디어, 온라인 커머스, 게임, 핀테크 사업자 등 100여 개사의 유료 광고주를 확보했다.

2.0 버전에는 일반적인 텍스트 방식의 클릭 광고나 단문메시지(SMS) 광고에 의존하는 현지 환경에 착안해 사용자의 위치에 근거해 콘텐츠를 보여주는 위치 기반 팝업 광고를 선보였다. 초청 링크를 지인에게 전달하는 바이럴 타입 광고와 게임 채널링 및 퍼블리싱 광고 서비스도 추가됐다.

프론트 엔드 및 백 엔드에는 신규 엔진이 장착돼 느린 서비스로 인터넷 사용에 불편을 겪는 인도네시아 유저들에게 더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성별, 나이, 위치, 앱 사용패턴, 디바이스 타입 등 사용자의 행동에 기반을 둔 머신 러닝 기술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KT, 스타트업과 협업해 공동 상품 및 서비스 개발 추진

kt

KT가 유망 벤처, 중소기업 발굴 프로그램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7개 스타트업과 공동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은 기존 스타트업 공모전과 달리 아이디어 제안 단계부터 공동사업이 가능한 부서를 1:1로 매칭해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연구개발은 물론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홍보 비용으로 기업당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KT는 ‘17년 1월부터 ‘아이디어 접수->사업부서 매칭->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엔피코어(악성코드 탐지차단 솔루션), ▲키웍스(영상처리 전문기업), ▲석천정보통신(IoT 유무선 통신기기 솔루션), ▲지디에스컨설팅그룹(데이터 분석 서비스), ▲버츄어라이브(얼굴인식 솔루션), ▲사이언스팜(스마트팜 솔루션), ▲지오아이티(헬스바이크 개발) 등 총 7개 기업을 선발했다.

KT 미래사업개발단장 고윤전 상무는 “KT는 스타트업과의 사업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신사업 발굴 및 동반성장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스타트업과 지속적인 공동 사업화를 통해 개방형 혁신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어때, AI 스타트업 모아 포럼 진행

여기어때

여기어때가 3월 15일 AI(인공지능)를 도입해 서비스에 활용 중인 대표 스타트업 4개사를 한 자리에 모아 ’여기모임’을 진행했다. 위드이노베이션 대강당에 모인 이들근 각 사 서비스에 적용된 AI를 소개하고,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2회째를 맞은 이번 여기모임은 여기어때, 스마트 재활 솔루션 기업 네오펙트, AI 스타트업 마인즈랩, 데이터나다 등이 함께했다.

이날 여기어때는 국내 첫 AI 숙박 챗봇 ’알프레도’를 공개했다. 빅데이터 기반의 숙박컨시어지 채팅 로봇이다. 개인 맞춤 숙소추천과 숙소정보 제공, 민원 처리 등이 지원된다.

여기어때 김상헌 챗봇TF 장은 “5만 곳 이상의 방대한 국내 숙박DB와 첨단 스테이테크를 집약해 숙박챗봇 개발에 성공했다”면서 “24시간 사용자 응대가 가능한 개인화된 숙박 비서 등장으로 여행일정 설계 및 숙소예약 행태에 일대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 / IT동아 김태우(T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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