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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제품] 3/16 AMD, '가성비' 라이젠 5 시리즈 4월 11일 출시 등

김영우

[IT동아]

AMD, '가성비' 강조한 라이젠 5 시리즈 4월 11일 출시

AMD가 라이젠(Ryzen) 5 시리즈를 오는 4월 11일 공식 출시해 라이젠 7을 통해 거둔 성공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라이젠 5는 게이밍 및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높은 가격대비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AMD는 강조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라이젠 5 시리즈는 6코어 12스레드, 4코어 8스레드 탑재 제품으로 구성되며, AMD의 차세대 '젠(Zen)' 마이크로아키텍처에 기반,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강화했다. 라이젠 5시리즈의 모델별 국내 권장소비자가격은 라이젠 5 1600X가 32만 1천 원, 라이젠 5 1600은 27만 8천원, 라이젠 5 1500X는 24만 2천원, 라이젠 5 1400은 21만 4천 원이다.

한편, AMD가 공식 발표한 '씨네벤치 R15'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라이젠 5 1600X는 경쟁 제품인 인텔 i5 7600K 대비 69퍼센트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MD 라이젠 5 시리즈의 라인업 구성은 다음과 같다.

AMD 라이젠 5 시리즈의 라인업 구성

라이젠 5 시리즈는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오는 4월 11일부터 전 세계 유통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후지필름, 중형 미러리스 GFX 50S 정식 출시 및 이벤트 실시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이다 토시히사)가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 'GFX 50S'와 'GF 렌즈 3종'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후지필름 GFX 50S

GFX 50S는 5140만 화소 중형 사이즈(43.8mm×32.9mm) G포맷 이미지 센서가 탑재된 중형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다. 일반적으로 풀프레임이라 불리는 35mm 센서 대비 약 1.7배 큰 중형 사이즈 센서 설계로, 고화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3방향 틸트 및 터치가 가능한 3.2인치 LCD를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GFX 50S와 GF 렌즈 3종은 3월 23일부터 후지필름 스튜디오 X 스토어와 전국 후지필름 체험존(TP Zone) 및 지정점,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미러리스 카메라 본체 GFX 50S 799만 9,000원, 표준 화각 단렌즈 GF63mmF2.8 R WR 199만 9,000원, 표준 줌렌즈 GF32-64mmF4 R LM WR 289만 9,000원, 망원 매크로 렌즈 GF120mmF4 R LM OIS WR Macro 339만 9,000원이다.

후지필름은 GFX 50S의 공식 출시를 기념하며 4월 23일까지 제품을 구매하고 4월 30일까지 바디와 렌즈의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에게 고급 카메라 제습 보관함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후지필름은 12명의 글로벌 사진가들이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 GFX 50S로 작업한 결과물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첫 GFX 사진전 '43.9×32.8'을 청담동 X 갤러리에서 개최하고, 커머셜부터 풍경에 이르는 작품 23점을 4월 30일까지 전시 중이다.

젠하이저,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PXC 480' 출시

독일 오디오 브랜드 젠하이저(Sennheiser)가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PXC 480'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젠하이저 PXC 480은 젠하이저의 노이즈캔슬링 기술인 노이즈가드(Noise Guard) 를 적용해 비행기 엔진 소리, 기차 소음 등 시끄러운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어떤 곳에서도 안락하고 편안하게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젠하이저 PXC 480

젠하이저의 노이즈가드(Noise Guard) 기술은 4개의 마이크를 이용해 소음을 감소시키는 기술로, 헤드폰 바깥쪽을 향한 2대의 마이크가 고주파 대역의 소음 감소 역할을 하고, 헤드폰 안쪽 2대의 마이크가 저주파 소음을 줄여 넓은 주파수대에서 소음을 감소시켜 생생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1회 충전으로 노이즈 가드가 실행되어 있는 상태에서 최대 50시간까지 작동하는 배터리 성능도 갖췄다. 보관이 편리한 접이식 이어컵 디자인을 적용해서 휴대성을 강화했으며 케이블에 내장된 'PXC 480'의 스마트 리모콘으로 음악 재생 및 통화를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으며, 이어컵 하단 부분의 버튼으로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다른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Talk Through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글 / IT동아 김영우(peng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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