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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서비스] 셀바스AI, 인공지능 기반 질병 예측 서비스 출시

이상우

[IT동아]

셀바스AI, 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셀비 체크업' 서비스 국내 출시

셀바스AI가 인공지능 기반 질병예측 서비스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을 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출시했다. 셀비 체크업에 개인의 건강검진기록을 입력하면 폐암, 간암 등 주요 6대암 발병위험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 당뇨, 치매 등 주요 성인병의 3년 이내 발병 확률을 예측해주는 서비스다. 셀비 체크업은 셀바스AI와 세브란스 Health IT 산업화 지원센터의 공동연구로 개발됐으며, 세브란스병원의 빅데이터 분석전문가 및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혈액종양내과/정신의학과 등 임상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

셀비 체크업

특히, 다년간 축적된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셀바스AI가 자체 보유하고 있는 머신러닝 플랫폼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질병발생 확률을 90% 이상 예측한다는 점에서 다양한 의료분야에서 서비스 확산을 기대할 수 있다. 세브란스 건강검진센터 공식 사이트(http://sev.iseverance.com/health/)와 iSeveranc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건강검진기록 보유자라면 누구나 본인의 건강검진 기록 및 생활 습관 입력을 통해 미래의 질병 발생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다. PC 외에도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손쉽게 본인의 건강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페이스북, 코트라와 함께 수출 중소기업 양성 프로그램 시작

페이스북이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코트라와 함께 수출 중소기업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Made by Korea, Connected by Facebook(이하 #MadeByKorea)"으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2015년 페이스북 부트캠프를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페이스북의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교육 프로그램을 정규화한 것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마케팅 솔루션을 바탕으로 지난 60여 년간 국내 기업 해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해 온 코트라의 노하우를 더해, 사업 기획 단계에서부터 전략 수립, 마케팅, 수출 실무 및 관련 법규에 이르는 포괄적인 내용을 교육할 예정이다.

페이스북과 코트라의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교육 과정에는 페이스북과 코트라의 전문 인력을 투입하며, 비즈니스 파트너로는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카페24와 메이크샵이 함께 참여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실무교육기업 패스트캠퍼스가 맡는다. 대상 기업은 국내에 기반을 두고 있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중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으로, #MadeByKorea의 홈페이지(http://madebykorea.fb.com)와 카페24, 메이크샵을 통해 지원한 기업 중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전체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이수하면 페이스북에서 집행할 수 있는 광고비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http://madebykorea.fb.com)에서 3월 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글 / IT동아 이상우(lswo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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