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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제품] 2/7 삼양옵틱스, XEEN 20mm T1.9 렌즈 발표 등

강형석

[IT동아 강형석 기자]

삼양옵틱스, XEEN 20mm 교환렌즈 공개

삼양옵틱스는 영상 전문 렌즈 라인업인 씬(XEEN)에 20mm 제품을 더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15년까지 꾸준히 선보인 7개 렌즈를 포함, 총 8개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새로운 렌즈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4K 해상도 이상의 해상력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영화적인 색감과 표현력을 완성하기 위해 삼양옵틱스가 개발한 특수 코팅, 엑스-코팅(X-Coating)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 조리개는 T1.9다. 가격은 250만 원에 책정됐으며, 오는 3월 초 판매될 예정이다.

삼양옵틱스 XEEN 20mm T1.9.

XEEN 20mm는 14mm와 16mm에 이어 광각 라인업을 잇는 초점거리 제품군이다. 높은 해상력을 바탕으로 넓은 화면에서도 피사체의 섬세한 감정을 담아낼 수 있다. 24mm x 36mm 네거티브 사이즈로 풀프레임 카메라 외에도 슈퍼(Super) 35, APS-C, APS-H 및 APS-P 카메라에도 대응 가능하다. 마운트는 PL, EF, F, E, MFT 등 5개로 출시 됐으며, 포커스 스케일 역시 미터 및 피트 표기 중 선택 가능하다. 또한 내·외관을 금속으로 제작해 내구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삼양옵틱스는 최근 발표한 신규 프리미엄 렌즈 라인업과 AF 렌즈 및 XEEN 라인업의 확대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광학 기업에서 토털 이미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샌디스크, 256GB 플래시 드라이브 및 마이크로 SDXC 카드 출시

웨스턴디지털은 샌디스크 USB 플래시 드라이브와 마이크로 SDXC 카드를 출시했다. 모두 용량은 256GB지만 USB 3.1과 SD 5.1(A1) 규격을 만족해 속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SB 3.1 솔리드 스테이트 플래시 드라이브 256G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SB 3.1 솔리드 스테이트 플래시 드라이브 256GB는(헉헉) SSD 수준의 속도와 용량, 신뢰성을 담았다. USB 3.1 인터페이스에서 최고 초당 420MB의 읽기와 380MB의 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4K의 영화 한 편 전체를 단 15초 안에 전송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어디까지나 이론 상이므로 실제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제품은 최고 256GB의 용량으로 출시되어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파일 보호를 위한 샌디스크 시큐어액세스(SanDisk SecureAccess)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128비트 파일 암호화 및 암호 보호가 가능하다. 제한적 평생 보증이 제공되며, 가격은 25만 원에 책정됐다.

샌디스크 울트라 마이크로SDXC UHS-I 카드 프리미엄 에디션 256GB.

샌디스크 울트라 마이크로SDXC UHS-I 카드 프리미엄 에디션(헉헉헉)은 향상된 속도와 용량으로 스마트 기기 사용 경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카드에는 최대 24시간 분량의 풀HD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최고 초당 95MB의 속도로 전송된다. 또한 SD 5.1 규격을 충족하는 A1 등급의 성능이 제공되어 빠르게 앱을 실행할 수 있다.

여기에서 A1은 SD협회가 제안한 애플리케이션 성능 등급(Application Performance Class)이라는 새 평가 기준에 의해 만들어졌다. 순차 읽기/쓰기 속도는 초당 10MB지만 무작위 읽기가 1,500 IOPS(초당 입출력), 쓰기가 500 IOPS에 달한다.

이 메모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장착할 경우, 플레이스토어에 무료 제공되는 샌디스크 메모리존 앱을 활용, 기기 콘텐츠를 관리하고 보관(백업)할 수 있다. 메모리의 가격은 37만 원이다.

글 / IT동아 강형석 (redb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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