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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동차 소식] 11/15 포르쉐 911 RSR LA 오토쇼에 공개 등

강형석

[IT동아]

LA 오토쇼 월드 프리미어로 나서는 포르쉐 911 RSR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LA 오토쇼에서 포르쉐 911 RSR 레이싱카가 월드 프리미어로 나선다. 파나메라 이그제큐티브(Panamera Executive)와 함께다. GT 레이서로 새로 개발된 911 RSR은 2017년 국제 레이스 경기를 통해 활약하게 된다.

포르쉐 911 RSR이 LA 오토쇼에 등장할 예정이다.

파나메라 이그제큐티브는 얼마 전 공개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도 다시 설명하자면 2세대로 전체변경되는 파나메라는 총 4가지 버전의 이그제큐티브 라인업을 운영하게 된다. 550 마력의 파나메라 터보, 440 마력의 파나메라 4S, 시스템 출력 462 마력의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330 마력의 출력을 가진 파나메라 4가 그것이다.

고급스러운 내장재와 옵션은 물론이고 이그제큐티브는 150mm 길어진 축거(휠베이스)를 제공해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한다. 포르쉐는 우리나라 기준으로 오는 11월 17일, 포르쉐 컨퍼런스를 통해 새 파나메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인피니티 코리아,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 실시

인피니티 코리아는 자사의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 ‘인피니트 어프루브드(Infiniti Approved)’를 실시하고 공식 홈페이지도 함께 개설했다. 인증 중고차는 자사의 조건을 통과해 품질을 인증 받은 중고차에만 자격이 부여된다. 등록 조건은 최초 등록일로부터 5년, 10만km 이내의 차량으로 한정된다. 전문 테크니션들이 차량 상태부터 성능, 정비 내역 등 총 156가지 항목에 대해 엄격한 검사를 실시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실제 차량을 쉽고 빠르게 확인 및 검색 가능하다. 차량 조회를 통한 상세 정보 열람은 물론, 실제 차량 상태를 사진으로 확인하거나 차량 별 비교도 가능하다. 메일을 통해 원하는 매물 정보를 요청할 수 있는 알림 기능까지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인피니티 코리아,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 실시.

인피니티 어프루브드는 공식딜러 C&K 모터스가 운영한다. C&K 모터스는 서초 전시장 2층에 홍보관을 운영, 고객들에게 인피니티 어프루브드를 소개하고 있다. 강남구 자동차 매매 단지 B동에 위치한 차고지에서는 차량 매물도 직접 확인 가능하도록 했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의 만족도 높이고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모든 인피니티 인증 중고차에 대해 기본 1년, 2만km의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여 출고된 차량 중 출고 후 7일 및 500km 이내 차량 결함이 발생했을 경우, 언제든지 동일한 가치 이상의 다른 중고차로 교환 가능하다. 이외에도 사고 발생 시 가장 가까운 공식 서비스센터까지 차량을 견인해주는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 및 차량 무상 견인 지원 서비스를 기본 보증 기간 내 무상 제공한다.

그러나, 보증기간이 지났거나 임박한 차량이라면 1년, 2만km 보증이 때에 따라 유리할 수 있지만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대부분 등록된 인증 중고차는 최초 등록일이 2015~2016년인 경우가 많았다. 못해도 2~3년 정도는 보증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다. 이 부분을 모두 제외하고 인증 중고차에 일괄적으로 1년, 2만km 보증을 제공하는 것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아우디 코리아, 디자인 챌린지 시상 및 디자인 토크 개최

아우디 코리아는 오는 18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2016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한다. 2013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는 아우디 브랜드 철학인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를 담은 창작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음악, 모션 그래픽, 제품, 가구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부터 응모작 접수를 시작으로 1차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4개 팀씩 총 16개 팀의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 아우디는 이후 각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멘토링을 통해 완성된 디자인을 보여준 분야별 4개 팀을 최종 우승자로 선발했다.

아우디 코리아, 디자인 챌린지 시상 및 디자인 토크 개최.

뮤직 부문은 작품명 Adamant A의 류승민, 모션그래픽 부문은 작품명 FOUND의 나성문과 주현락, 제품 부문에서 작품명 QUAT의 홍욱, 가구 부문에서 작품명 Audi Field의 조현용과 박근이 우승자로 선정됐다.

최종 우승자 4개 팀에게는 각각 상금 2,0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그 외 입상한 12개 팀에게도 각각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최종 우승작 및 입선 작품들은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작품 전시는 11월 19일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 알림 2관에서 진행된다.

19일 오후 7시에는 2016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4인의 ‘아우디 디자인토크’(Audi Design Talk)’가 진행된다. 뮤직, 모션 그래픽, 제품, 가구 부문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글 / IT동아 편집부 (desk@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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