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DONGA

[오늘의 자동차 소식] 9/1 메르세데스-AMG SLC 43 출시 외

강형석

[IT동아]

고성능 2인승 콤팩트 로드스터, 메르세데스-AMG SLC 43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The New Mercedes-AMG) SLC 43을 출시했다. V형 6기통 3리터 가솔린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한 이 차량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향상된 주행성능, 자사 오픈탑 드라이빙 기술이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 풀체인지가 아닌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차량으로 기존 SLK였던 것이 새 메르세데스-벤츠의 작명법에 따라 SLC로 이름이 바뀌었다. 참고로 올해는 SLK 탄생 20주년이다.

메르세데스-AMG SLC 43.

전면부 디자인은 크롬핀으로 장식된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크롬 장식의 에이프론으로 로드스터에서 느낄 수 있는 스포티함을 담았다. 측면의 바이터보(BI-TURBO) 레터링과 실버 크롬 핀으로 장식된 에어 아울렛, 후면의 크롬 트윈 테일 파이프, AMG 스포일러 립은 메르세데스-AMG 브랜드의 정체성을 즉시 알아 챌 수 있게 하는 요소다.

실내 인테리어는 나파 가죽 시트와 알루미늄 카본 룩 트림이 기본 적용 되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AMG 전용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들은 모던 럭셔리와 로드스터에서 느낄 수 있는 스포티함을 끌어올려 감성적인 측면을 충족 시켰다.

배리오-루프는 오픈카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붕 개폐는 시속 40km 의 속도 이하에서 이뤄지며, 약 20 초 정도가 소요 된다. 매직 스카이 컨트롤(MAGIC SKY CONTROL) 기능이 적용된 파노라마 배리오-루프가 기본 탑재되어 지붕을 열지 않고도 유리로 된 루프의 밝기 조절을 통해 트인 느낌을 전달한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는 루프의 밝기를 어둡게 조절해 강한 태양열로부터 실내를 보호 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AMG SLC 43.

오픈 주행 시 운전자 및 동반자의 머리와 목 부위를 따뜻한 공기로 감싸주는 에어스카프(AIRSCARF)도 적용되어 사계절 오픈 주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 외에 드라우트-스탑 시스템인 에어가이드(AIRGUIDE) 적용으로 난기류로 인한 바람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고 외부 소음을 줄여 쾌적한 오픈 주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 기능은 운전석과 조수석 별도 조절 가능하다.

사각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디스턴스 파일럿 디스트로닉(Distance Pilot DISTRONIC), LED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 어댑티브 상향된 어시스트 플러스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안전 사양이 기본 적용된 점도 특징이다.

엔진은 3리터 V6형 가솔린 엔진으로 두 개의 터보차저(바이-터보)를 달아 최대 367마력(5,500~6,000rpm), 53.1kg.m의 최대 토크(2,000~4,200rpm)를 발산한다. 이 엔진은 9단 자동변속기(9G-TRONIC)과 만나 최적의 출력과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사용자는 AMG 다이내믹 셀렉트를 활용해 효율부터 스포츠 주행까지 경험 가능하다.

메르세데스-AMG SLC 43의 복합 연비는 리터당 9.5km이며, 가격은 8,900만 원에 책정됐다.

닛산 올 뉴 무라노 주말 전국 시승행사 실시

닛산의 프리미엄 SUV인 올 뉴 무라노(All New MURANO)가 9월 1일부터 고객에게 인도된다. 이를 기념해 한국닛산은 9월 3일부터 2주간 주말 전국 전시장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닛산 올 뉴 무라노 주말 전국 시승행사 실시.

9월 3일은 강남, 용산, 강서, 수원, 청주를 시작으로 4일에는 서초, 송파, 일산, 분당, 안양, 10일에는 송도, 부평, 대구, 광주, 동래, 창원, 마지막으로 11일에는 대전, 수영, 원주, 전주, 구미, 제주에서 시승행사가 열린다. 기간 중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은 올 뉴 무라노를 비롯해 여러 닛산 차량을 시승해 볼 수 있다.

시승 후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결과에 따라 리모와(RIMOWA) 캐리어(1명), 보스(BOSE) 사운드 링크 스피커(3명), 키엘 화장품 세트(22명), 고급 와인 액세서리 등 경품이 증정된다. 방문 고객 전원에게는 올 뉴 무라노 페이퍼 토이를 증정한다.

연인,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여성 고객을 위한 아로마 핸드 마사지 서비스, 다양한 게임이 마련된 플레이 존, 아이들을 위한 키즈 존 등이 운영된다. 이는 전시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혼다코리아 창립 15주년 프로모션 실시

혼다코리아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HR-V 구매자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많은 고객들이 적은 부담으로 HR-V를 경험하도록 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소비자는 선수금 없이 무이자 36개월 할부 또는 300만 원 할인 중 선택 가능하다. 개별소비세 혜택을 연장해 40만 원 상당의 할인도 제공될 전망이다. 또한 혼다 모터사이클 또는 기존 혼다 차량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10년 20만 km 무상 쿠폰도 추가 제공된다. 여기에서는 중고차와 병행수입 차량이 제외되니 참고하자.

혼다코리아 창립 15주년 프로모션 실시.

2001년 혼다모터사이클코리아 주식회사로 출범한 혼다코리아는 2003년 자동차 사업 진출을 계기로 사명을 지금의 혼다코리아 주식회사로 변경됐다. 고객 만족을 위해 최고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는 혼다의 글로벌 경영 철학을 이어받아 지난 15년동안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을 비롯해 관련 부품, 용품을 수입해 국내 공급하고 있다.

BMW, 미니 인천전시장 확장 이전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운영하던 BMW/미니(MINI) 인천전시장이 신축 이전해 문을 열었다. 기존 전시장은 BMW 전시장으로만 운영되던 것과 달리 미니를 추가한 복합 전시장 형태로 변경된 점이 다르다. 규모도 커지면서 새 전시장은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연면적 2,759.32 제곱미터가 되었다. 인천전시장은 인천시 구월동 길병원 사거리의 수입차 거리에 위치해 경인지역 고객들에게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BMW, 미니 인천전시장 확장 이전.

건물 1층은 차량 출고 고객을 위한 공간인 프리미엄 핸드오버존과 리셉션, 2층은 5대 차량이 전시되는 미니 쇼룸, 3층과 4층은 12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한 BMW 쇼룸, 지하 1층은 주차장으로 꾸며졌다. 아울러 BMW M 인증 전시장으로 M 인증 영업사원의 전문 상담 제공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확장 이전을 기념하여 인천전시장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9월4일과11일에 BMW 시승행사를, 10일에는 미니 시승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 고객에게는 케이터링과 함께 다양한 차량의 시승 기회가 제공되며,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차 9월 판매조건

르노삼성자동차는 9월, 차량 구입 시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 원 현금 할인 혜택을 유지하고 일부 차종에는 귀성여비를 지원하는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르노삼성차 9월 판매조건.

QM3는 9월 현금 구매 시 50만 원 현금 할인을 제공한다. 해피초이스 할부를 통해 구매하면 4.5%(36개월)와 4.9%(48개월)의 두 가지 상품 중 선택해 추가 20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차량 조기 출고 고객에게 30만 원의 귀성여비를 지원하고 LE모델 고객에게 선택에 따라 태블릿 네비게이션인 T2C 무상장착을 지원한다.

SM6는 한가위를 맞아 조기 출고 고객에게 30만 원의 귀성여비를 지원하며 할부 구매 시 4.5%(36개월), 5.9%(48개월), 6.5%(60개월)의 저금리 상품이 제공된다.

이달에 새로 추가된QM6는 신차 구입 시 밸류박스와 함께 하는 저리 할부를 제공하며 사전 계약의 인기를 이어간다. 밸류박스는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스마트 운전자보험으로 구성된 자동차 패키지 할부 상품이다. 이 상품은 기간에 따라 4.5%(36개월), 5.9%(48개월), 6.5%(60개월)의 저리로 QM6를 구매할 수 있다.

SM3는 현금 구입 시에 50만 원 할인을 제공하며 할부 이용 시 2.5%(36개월), 3.5%(48개월), 3.5%(60개월)의 낮은 금리에 추가 20만 원 현금 할인과 30만 원의 귀성여비를 제공한다. 현금으로 차량을 구입할 경우에는 SM3와 SM7(택시 제외), QM3 구입 고객에 대해서는 50만 원, SM5는 30만 원 할인을 각각 제공하며, QM5는 200만 원의 현금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2017년형 SM7은 최근 출시한 택시 트림을 제외한 모델에 한해 50만 원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할부 상품은 1.9%(36개월), 2.9%(60개월)의 초저리 금리로 구매 가능하다. SM5는 할부 구매 시 2.9%(36개월)의 저금리가 제공된다. QM5는 할부 구매 시 3.9%(36개월), 4.5%(60개월)의 할부상품에 추가 150만 원의 현금 할인 또는 무이자 36개월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쉐보레 9월 판매조건

쉐보레(Chevrolet)가 9월 한달 간 자사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지난달 쉐보레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달에도 지속 시행한다.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350만 원 현금할인과 4.5% 36개월 혹은 4.9% 60개월 할부를 동시에 적용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스파크를 구입할 경우, 100만 원 할인과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베오 구입 시에는 120만 원의 할인과 할부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쉐보레 스파크.

9월 한달 동안 여성 고객이 스파크 구입 시 50만 원의 현금할인과 다이슨 무선 청소기를 함께 제공한다. 할부 프로그램도 적용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스파크와 아베오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했다.

쉐보레는 본격적인 야외활동 계절인 가을을 맞아 RV차량에 대한 혜택을 강화했으며, 특히, 트랙스에 역대 최대 구매 조건을 내걸었다. 9월 한달 간 트랙스 구입 시, 취득세 7%와 자동차세 1년치를 지원하는 면세(Tax Free)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최대 206만 원에 달한다.

그밖에,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고객이 크루즈를 구입하는 경우 30만 원, 캡티바를 구입하는 경우 50만 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쉐보레가 이달에 마련한 혜택을 활용하면, 구형 말리부의 경우 최대 400만 원, 크루즈 가솔린 최대 270만 원, 트랙스 최대 256만 원, 올란도 최대 180만 원까지 할인 가능하며, 구형 말리부에는 60개월 무이자 할부라도 제공한다.

글 / IT동아 편집부 (desk@itdonga.com)

이전 다음